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90039
문제는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 목표 비중을 크게 웃도는 상황에서도 국내 주식 비중을 줄이는 기계적 매도, 즉 '리밸런싱'을 미뤘다는
점입니다. 국민연금은 변동성이 큰 국내 증시 충격 완화를 이유로 리밸런싱을 유예했지만,
결과적으로 고점에서 차익을 실현할 적기를 놓쳤습니다. 이 사이 외국인 투자자들은 상반기에만 코스피에서 약 150조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을 실현했습니다.
반면 국민연금은 자산을 덜어내지 않은 채 증시 급락을 맞았습니다. 5월 말 이후 코스피 급락으로 국내 주식 평가액은
약 180조 원 감소한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는 지난해 운용수익금 231조 6천억 원이 가져온 4년의 기금 소진 지연 효과를 상
당 부분 상쇄하는 규모입니다.
결과론 적인 얘기입니다
리밸런싱 했었으면 지금 코스피 정도에서 머물렀을거 같아요
아직도 전고점은 부근은 못갔을거구요
그때 리밸런싱을 했으면 외인은 저정도 팔지는 못했습니다. 특히 그 높은 가격에..
도대체 무슨 이유로 리밸런싱을 안한건지
이미 보류 결정 시점에 국내주식 비중이 1월 21.4% 2월 말 기준 24.5%니
1월 이전에 보류 대신에 리밸런싱(14.4%~14.9%)을 했으면 1분기 이전에 이미 물량의 3분의 1~2분의 1을 팔았어야 합니다.
그때 (3천~6천 사이) 절반을 이미 팔았는데 그 이후 잔여 물량의 추가 상승시 매도 수익과 이미 실현된 수익의 합이 보류 대비 적을 것으로 추정되고요.
작년에 이어 기금은 최대 수익을 경신할 것으로 보이며,
리밸런싱은 정확한 고점에 수익 실현 전부를 하는 것이 아니고 비중에 따라 하는 것이니 손실이 180조라는게 말이 안 됩니다.
주가가 최고치를 달릴때 국민연금의 매도 연기에 대해서 비판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 영상은 최근 코스피가 8,800까지 급등했음에도 불구하고 환율과 금리가 불안정한 비정상적인 경제 상황을 분석합니다. 박종훈 기자는 그 배경에 **국민연금의 과도한 국내 주식 보유**와 **운용 원칙의 붕괴**가 있다고 지적합니다.
### 주요 내용:
* **시장 불균형 (0:11-2:20):** 주가는 급등했지만 환율은 1,550원대로 치솟고, 국고채 금리는 4.2%를 넘어서는 등 금융 시장의 신호가 서로 어긋나고 있습니다.
* **국민연금의 역할 (3:06-5:50):**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상반기 103조 원)에도 불구하고 코스피가 급등한 것은 국민연금이 약 290조 원을 초과 보유하며 시장을 떠받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원칙의 파괴 (13:18-14:15):** 38년간 지켜온 국민연금의 리밸런싱 원칙이 무너졌습니다. 국내 주식 보유 비중을 14.4%에서 20.8%로 올리고, 초과 보유분(플러스 알파)에 대한 규정을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 **경제적 부작용 (22:24-24:15):** 주식에 '몰빵' 투자하면서 채권 시장으로 갈 자금이 줄어들어 금리가 폭등했고, 이는 기업 투자 위축과 소비 감소로 이어져 결국 실물 경제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 **향후 우려 (28:07-30:03):** 1월에 내세웠던 '환율 방어'라는 명분은 실패했고, 지금은 국민연금의 운용 불투명성(회의록 4년 봉인)과 시장 변동성 확대가 더 큰 문제로 지적됩니다.
무조건 최고점을 찍었다고 좋은게.아닙니다.
국민연금이 원칙을 깨고 매도하지 않아서 외인들에게 한국 시장에서 현금화할 기회를 주고
개인들은 실제 주가보다 뻥튀기된 가격에 포모가 와서 매수를 하게 됩니다.
국민연금 리밸런싱 지연과 레버리지는 두고두고 얘기가 나올수 밖에 없습니다.
개인과 연기금의 돈은 안에서 도는 돈이지만
외국인이 200조를 빼간거를 어떤수로 다시 시장에 들이나요.
그동안 잘 해왔던 연기금이 국장 롱을 예측한 것인데 그럼 전 여기에 베팅하겠습니다.
구두개입 이후 원칙이 수정됬다는 연초에 나온 기사입니다.
5월달기사 추가합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7351
국민연금, 국내주식 허용범위 두 배 확대…28.8%까지 담는다.
리밸런싱했다가 1만 1만5천갔으면... 수백조 잃었네 하겠죠.
연기금이 최고점에 어떻게 팔아요 ㅋㅋㅋㅋ
그리고 어짜피 코스피 1만 넘으면 오히려 잘했다고 난리칠건가요?
욕할사람은 그대로 욕하겠죠..
내년에 팔것도 아닌데 3년치 줄었다 몇년 늘었다 이런 얘기는 의미 없습니다.
어짜피 리벨런싱 해도 한다고 욕먹어요... 떨어뜨린 주체가 연기금이라고 뭐라고 하겠죠
물론 리밸런싱 및 보유 비율에 대해 왈가왈부한건 잘못한게 맞지만요.
물론 과열 방지를 위해서라도 기계적 리밸런싱은 했어야 합니다만 까는 디테일은 저러면 안되죠.
7월에 외인들 그렇게 난리 못쳤을걸요
현금 충분한 고래가 아래에서 기다리는데
어떤 간큰놈이 7월만큼 내리꽂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