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47964
'정부가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을 출시해 청년층의 4억원 이하 비아파트 내집마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지만,
정작 정책 대상이 되는 4억원 이하 빌라 매물은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금관구(금천·구로·관악구) 등 일부 외곽지역에 한정돼 있다는 지적'

이 대책도 현실성이 많이 떨어진 대책이였네요.
* 수정 및 추가
평균의 함정인지 네이버부동산 지도에서 오피스텔/빌라/4억이하 필터 켜놓고 보면 그래도 꽤 보이네요.
청년들은 일단 거기에 살라는거죠.
자동차 배기구만 보이던 반지하의 추억 떠오르네요.
이건 뭐 나이 상관없이 어쩔수 없는 거죠 ㅠ.ㅠ
형편안되면 멀리서 출퇴근할 수 밖에 없어요.
저도 예전에 인천에서 편도 2시간씩 걸려서 출퇴근했습니다. ㅠ.ㅠ
무슨.... 요즘 애들은 시작이 강남이야 ?
뭐. 그런애들 나 때도.. 금수저들 있긴했지... 근데 금수저가 기준이 아니었는데 말이야..
요즘은 무슨 금수저가 기본인가? 이런 생각이 드네
집을 구입하지 않고 버틴 서민들과 청년들은 결국 내년 이후엔 원치않던 빌라와 오피스텔을 울며 겨자먹기로 훨씬 오른 가격에 구입하게 될거라고.
그 시기가 생각보다 빨리 오네요.
그러면 누가 승리자냐???? 하락장에서는 빌라왕, 전세사기범으로 지탄받을 사람들이 뜬금없이 큰 돈 만지고 뜨는 겁니다.
정부가 보증하라는 거죠;;;
대출 많이 내주면 집값은
더 비싸지지 않나요...
평균의 함정이 있는거 같습니다. 4억 이하 매물 많은편이네요. 물론 초소형 원룸 수준인거 같구요.
지금 청년들이 상당수가 동네가 어디였든.. 아파트에서 태어나고 자란 세대인데.. 눈높이가 다르죠.
차라리 가능하면 전세를 들어가도 아파트에서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
재개발 재건축 막아놓고.. 빌라나 가서 살아.. 비현실적이죠.
부동산은 거주 기능 외에 자산의 성격도 있으니까요.
38세 청년도 IT직장 강남/역삼에 가까운 곳에 출퇴근길에서 시간 버리지 않는 곳에서 살고 싶은 욕망은 인정해줘야죠.
지금까진 전월세로 잘 살아오고 출퇴근 했는데 8.3 세제 개편 발표 후 전월세 없어지고 오르는 것에 대한 8.13 대책입니다.
저런거 사게되는순간 1주택자되는데다가
팔리지도 않을거 그냥 젊은사람들한테 설거지한다고 생각드네요
평균의 함정이 있는거 같습니다. 4억 이하 매물 많은편이네요. 물론 초소형 원룸 수준인거 같구요.
가양동 쯤 오면 4억이면 2룸도 있네요.
비아파트는 정부가 매입해서 입대 돌리든,
민간기업에서 임대할 수 있게 금융을 그쪽으로 열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비판을 위해서 너무 몰아가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매물이 없는 이유는 주로 임대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고
장기간 거주자들이 상당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매매가 많다는 얘기는 가격변동이 크다는 얘기고 그게 좋은것은 아닙니다.
(부모님 직장 사정이 아닌이상) 전월세로 이사 다녀본 경험이 있으면 집이 중요한거 알고.
집 있이 자란 아이들은 커서보니 나는 집을 가질 수 있을까? 란 문제에 빠집니다.
청년대책이라고 빌라 하라 해봐야 사정있는 사람은 들어가겠지만 바보천치도 아니고 가치가 떨어지는 상품이라도 가져가라 하는건데 좋아할 수가 없어요.
정권을 막론하고 살기좋은 주거환경 조성이 아니라
서울집값만 잡겠다고 암만 해봐야 매력적인 서울로 몰리는 수요는 못잡습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서울 제외 광역시 중심으로 집중투자 해야 합니다
합당한 정책이라고 하시는 분들은
내 지인 아니니까 구렁텅이로 가던 말던 마인드군요
솔직히 좀 역겹습니다 ㅋ
싫거나 조건에 안맞으면 다른 대출로 하면 되는거 같은데 그냥 다 싫은건지 욕하는 댓글이 많네요
1주택도 결혼전에 처분하면 청약도 문제 없구요..
화가 나는 것이 정상 같습니다.
대신 출퇴근 길에다 버리는 시간이 어마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