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궁금해져서요.
원래 총수는 기업 회장들에게나 붙이는 호칭이잖아요.
김어준 씨는 그냥 유튜버잖아요.
그 전에도 라디오 진행자나 평론가, 방송 패널 정도가 제일 큰 직업적 직책이었고요.
딴지일보 운영자라서 혹시 딴지 그룹 총수라는 건가요?
총수라는 게 기업 회장들이나 쓰는 말인데
사실 기업 회장들도 총수라는 말을 남이나 쓰지 자기가 쓰진 않잖아요.
누가 자기를 그렇게 부르면 민망하지도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 꿈이 부자나 기업 회장이 되는 건데 그게 무의식적으로 투영된 걸까요?
좀 기괴하네요.
28년된 나름 유서깊은 별명인데 인정해주시죠.
누가 시켰나요?
김민석 대통령 될때까지 격어야하나요?
찾아보기라도 하던가요
그 좋은 ai한테 물어보기나 하던가요
뻔히 보이는 질문을 하시고ㅋㅋ 다 보여요
본문쓸시간에 딱 9글자 치면나오는데ㅋㅋ
아 본문마저 ai로 쓰시는가요?
지시에만 움직이지 마시고, 공부도 좀 해보세요.
바난하고 싶은거면 그냥 하셔도 되는데요
아마 많이 젊으셔서, 지나온 시간들에 대한 배경 지식이 없으신 모양이네요.
스스로 딴지일보 총수 라고 하고 사규?에도 딴지일보 종신총수라고 못박아 뒀던 걸로 기억 랍니다.
ㅎㅎㅎ
짐작은 갑니다만...
하고 답을 못 얻으면 거봐라 내말 반박못하네 맞줴? 이런 느낌의 글이네요.
초창기 딴지일보나 지금까지 해학, 풍자, 뭐 그런 김어준만의 또는 그들의 세대에는 웃기는 요소였어요...
거기에 기성매체(특히 조선일보)를 조롱하고 해학 등등,
똥침 로고 인데.. 똥꼬 깊숙히 파고든다 뭐 그런 뜻이라 지금 생각해도 피식 웃음이 나오는 요소들이죠....
아직도 김어준이 진행하다가 웃는 포인트도 그런 장난끼 같은게 눈에 보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