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베이에서 낙찰 받은(출시당시 보다 비싼....) CLIE UX50이 미국을 출발했네요..
요녀석이 도착하면 UX-50, NZ-90(요2개는 영문판), NX-70, NR-70(이 2개는 일문판) 4대를 갑자기? 소유하게 되겠군요..
저도 왜 샀는지는 모르겠으나 정크품 도박에 일부 성공해서 4대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NZ-90은 카메라는.. 몇시간을 켜 놓아도 안살아 나더군요 검색해 보니 이 기종CCD열화가 고질병이라하더군요
NX-70, NR-70 은.. 달랑 본체만 있고 스타일러스 펜이 없네요. 예전에 쓰던 무려 티파니엔코에서 나온 PDA폰용 스타일러스가
책상서랍속에 있어서 20여년만에 다시 사용중입니다.
요 두녀석은 배터리만 살리면 작동이 가능해서
리필업체에 보냈습니다.
NX-70은 한글입출력이 어느정도 되는데 NR-70은 프로그램 충돌이 나네요. 너는 비주얼드 머신이닷
어쩌다 보니 약 한달간 엄청난 해외경매질을 통해 CLIE 수집을 해버리게 되었네요.
이 지름의 시작점은 웜래 테블릿에 실증도 나고 자판있는 기기를 구해서 메모머신으로 사용하려는 소소한 계획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제미니PDA를 구하려고 했는데 아쉽게 경매에 유찰되고 보니.. 즉구가 기기들은 너무 비싸서 노키아 피쳐본을
알아보다 심비안 OS 한글입출력은 거의 불가한 듯 해서 어떻하나 하던 찰나에 CLIE가 생각이 나서 수집? 이 시작되었네요
배터리 리필도 끝
당시 아키하바라의 매장들 뒤져서 재고 있는 곳 확인해서 어렵게 구입했는데... 지금은 언제 어떻게 팔았는지도 잘 기억 안나는... ㅎㅎ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찾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