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탄산과 멀리하고 사셨던 저희 부모님인데요 요즘 본가에 가보면 제로콜라 작은피티, 뚱캔 박스째로 두고 드시더군요 건강에 안좋다고 멀리하던 탄산음료를 이제는 당 걱정이 없으니 마구마구 드십니다ㅋㅋㅋ
제로 음료를 앞둔 죄책감은 여전하길래.... 걍 오리지날 가끔씩 마십니다. 콜라 끊기가 너무 어려줘요. ㅎㅎ
근데 그 제로콜라가 주는 단맛은 진짜 땡기긴해요....
가끔 그냥 콜라 마실때 어찌나 단지 이걸 어떻게 마셨나 싶을때도 있더군요.
너무 많이 드시는거 아니냐 물으니
그거 끊으면 그자리에 맥주가 들어서게 될거라 하시네요.. 끄덕...ㅋㅋㅋㅋ
제로건 뭐건 그냥 가끔 있을때나 한두모금 마시는 저로썬 신기합니다.
다이어트 콜라면 진짜 양반입니다 ㅋㅋ
뭔가 달달구리를 추구하게된다고 할까요?
많이 줄이이면서 가끔 먹고 보통은 일반으로 먹고 운동 더하고 있습니다 ㅎㅎ
장내 미생물에 영향을 주는거 같다라는 대학교수님의 얘기가 있더군요
과당음료보다는 덜 하겠지만 좋지는 않다라는 거 같습니다.
조심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제로콜라 한두캔 한달정도 장복했더니 원인모를 설사가 나기 시작해서 몇달 고생했습니다. 콜라 끊고 유산균 열심히 먹어서 서너달만에 회복하기는 했지만 그 때 이후 제로도 잘 먹으려고 노력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