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저런 최소기준이랑 인증제도가 방패막이로 작용합니다. 법정에 가도 이 기업은 매년 키사가 요구하는 조건을 충실히 이행해왔으며 뭐시기뭐시기 인증을 받는 등 보호에 소홀하지 않았으니 보상액을 1/50으로 감면 땅땅땅 때리죠.
인증에 드는 돈이랑 지키라는 최소기준만 충촉하면 보안을 방치해도 아무 리스크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최소기준만 만족시킬 수준으로 푼돈 외주 주고 방치하는거죠.
cleritie
IP 49.♡.24.52
17:59
2026-08-20 17: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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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 안함+기본 비밀번호 씀+기본 보안 의식 없음+표적이 되었는데도 모름. 이건 기본 장착이잖아요? 돈 쓸 생각이 없는 거죠.
행복주식회사
IP 211.♡.231.247
18:01
2026-08-20 1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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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미 쿠팡 이슈에서도 드러났지만 보안에 돈을 안 써요.
2. 한국은 카르텔 때문에 말 장난을 여전히 하고 있죠. 윈도우 기반의 activeX를 퇴출한다고 해놓고 대체제로 exe/pkg를 소비자 보안 설치 및 인증을 강요하고 있죠. 최대한 비용과 책임을 피하려는 양아치 행동을 기업과정부가 고집하는 탓에 세계적 흐름인 FDS 도입 지연되고 있죠(토스 같은 곳은 일부 도입된 상황).
컴구조
IP 223.♡.80.90
18:02
2026-08-20 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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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장비 떡칠도 문제죠.
초식호랑이
IP 182.♡.8.145
18:05
2026-08-20 18: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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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이 적어서 그렇죠. 천문학적인 소송걸리고 벌금 물어주고 합의금 물어주면 자발적으로 보안에 신경쓰게 되어 있습니다.
망드
IP 112.♡.121.210
18:07
2026-08-20 18: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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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으로 DB에 민감한 쓸데없는 정보를 개별사업자가 너무 많이 가지고 있는것도 한몫한다고 생각합니다.
불어터진디오
IP 59.♡.142.201
18:08
2026-08-20 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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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그랬듯이 대부분의 해킹은 내부자 소행입니다. 개인정보에 접근 권한이 있는 내부자가 마음먹고 데이터를 빼돌리면 그 어떤 보안 시스템도 답이 없습니다.
구글, MS, 메타등 유명 해외 기업들도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만 그런건 아닙니다. 구글 같은 유명 기업이 아닌 회사들은 말할것도 없겠죠.
개인적으로 국내기업, 해외기업 다 다녀보았는데, 보안에 대한 인식은 우리나라나 해외나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보안 관련 인식은 세계 최상위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져보면 비교할만한 나라가 미국등 몇개국 안됩니다.
새로운펩시
IP 118.♡.5.247
18:10
2026-08-20 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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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막대한 개인 정보를 모으고 ( 분석할 능력고ㅡ 활용할 능력도 없으면서) , “ 너가 너 본인인지 증명하라”는 전제로 정보를 모으니
한국은 제조업의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돈을 쓰면 물건이 남아야 합니다. 무형의 제품(소프트웨어)를 돈 주고 사는 것을 매우 아까워하죠. 그런 가치관이 팽배한데 회사 보안을 위해서 돈을 미리 썼다간 욕 먹을 겁니다. 그나마 돈 쓰는게 보안 프로그램 정도 사서 설치하는 겁니다.
뉵뇩뉵뇩
IP 121.♡.171.25
18:36
2026-08-20 18: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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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번호가 만능키 역활을 해왔었기 때문 아닐까요?
egmont
IP 217.♡.217.82
18:37
2026-08-20 18: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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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민등록 번호 자체가 너무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것도 문제죠. 생년월일, 성별 등. 와국처럼 그냥 랜덤 번호로 해야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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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돤 해킹 맛집 이져.
뚫기만 하면 개인정보 노다지 밭이니요..
외국은 털어봤자.. 성씨. 이름. 이게 다인데가 수두룩할깔요.. 전화번호나 메일주소도 잘 없;;;; ㄷㄷㄷ
저도 여기에 한표 입니다
인터넷 초기에 이미 우리 개인정보, 주민번호 등등 많이 털렸을테고,
그 때 그 자료들 레거시로 어딘가 남아있을겁니다.
그때 그 털린 정보 중에 주민번호 같은건 뭐 따라다니는거고요;
여지껏 여기저기서 털린 다 취합하고 잘 엮으면,
내 복제인간이 중국 어디서 돌아다녀도 모를껄요?
다만.. 한국은 너무 어이없게 털리는게 많아서 계속 문제가 되는거라고 봅니다...
해외는 그냥 아이디 비번 끝인데, 한국은 뭔놈에 키보드 보안부터 깔라는게 많은지..
정보 유출되면 피해자한테 다 보상을 하게 제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저런 최소기준이랑 인증제도가 방패막이로 작용합니다.
법정에 가도 이 기업은 매년 키사가 요구하는 조건을 충실히 이행해왔으며 뭐시기뭐시기 인증을 받는 등 보호에 소홀하지 않았으니 보상액을 1/50으로 감면 땅땅땅 때리죠.
인증에 드는 돈이랑 지키라는 최소기준만 충촉하면 보안을 방치해도 아무 리스크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최소기준만 만족시킬 수준으로 푼돈 외주 주고 방치하는거죠.
2. 한국은 카르텔 때문에 말 장난을 여전히 하고 있죠. 윈도우 기반의 activeX를 퇴출한다고 해놓고 대체제로 exe/pkg를 소비자 보안 설치 및 인증을 강요하고 있죠. 최대한 비용과 책임을 피하려는 양아치 행동을 기업과정부가 고집하는 탓에 세계적 흐름인 FDS 도입 지연되고 있죠(토스 같은 곳은 일부 도입된 상황).
천문학적인 소송걸리고 벌금 물어주고 합의금 물어주면 자발적으로 보안에 신경쓰게 되어 있습니다.
개인정보에 접근 권한이 있는 내부자가 마음먹고 데이터를 빼돌리면 그 어떤 보안 시스템도 답이 없습니다.
구글, MS, 메타등 유명 해외 기업들도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만 그런건 아닙니다.
구글 같은 유명 기업이 아닌 회사들은 말할것도 없겠죠.
개인적으로 국내기업, 해외기업 다 다녀보았는데,
보안에 대한 인식은 우리나라나 해외나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보안 관련 인식은 세계 최상위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져보면 비교할만한 나라가 미국등 몇개국 안됩니다.
( 분석할 능력고ㅡ 활용할 능력도 없으면서)
, “ 너가 너 본인인지 증명하라”는
전제로 정보를 모으니
해킹 업체(?)에서는 기를 쓰고 해킹하죠,
털면 많이 나오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