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굳이 용산 공원쪽에 공급하고 싶으면 용산공원 주변에 이렇게나 많은 정비사업장이 포진되어있는데 얘네들 얼른 진행시키게 해주고 용적률 상향 시켜주고 예를 들어 원래 1000가구 규모의 단지가 들어올건데 그 중에 임대 비중 15%로 임대 150가구 넣을거 25%로 늘려 250가구 넣으라고 하는게 맞지 않나요?
임대 비중 늘린만큼 인센티브 주고 규제 완화해줄게 하고 딜을 쳐서 빨리빨리 진행시켜 민간 아파트 공급도 하고 임대도 공급하고 해야지
용산 공원 개발해서 물량 공급하겠다고 하면서 용산 공원 근처에 재개발들은 각종 규제로 묶어두는게 솔직히 이해가 됩니까?
뭐 물론 이제 조합설립되고 정비구역 지정되는 구역들 어느 세월에 진행시키냐 할수도 있겠지만 용산공원은 뭐 오염토 정화하는건 1~2년으로 될거 같습니까? 어차피 오래걸리는건 매한가지일걸요. 그리고 클리앙에서조차 용산공원 개발 반대 목소리가 제법 많은게 현실인데 일반 여론은 오죽하겠습니까. 그런 여론 속에서 진행이 제대로 될까 의문입니다.
재/재에 전향적인 방향 전환은...이 정권 내에선 어려울 것 같습니다.
용산 공원도 오염토 제거해야 합니다. 10년도 더 걸려요.
실제로 재개발을 해도 늘어나는 아파트는 극소수죠.
용산공원을 밀어 아파트를 세우면 40%는 학교, 공원 등을 남긴다고 가정했을때
5만 세대 이상의 물량이 나옵니다.
거기에 소형 임대를 기준으로 하면 10만 세대 이상도 뽑을수 있죠.
오염토 제거는 생각도 안하나 봅니다. 10년도 더걸려요.
대규모 개발로 유도하여 용적률 적극적으로 상향해주면 왠만한 이슈는 대부분 해결됩니다.(감정평가에 따른 조합원 갈등, 과도한 추가분담금에 따른 동의율 저조 등...)
결정적으로 대단지화 할수록 세대수도 많이 늘릴 수 있구요.
근데 그럼 조합원들에게 과도한 이익을 남겨준다는 헛소리나 하기 때문에 안될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