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든 생각입니다만.
최근 어떤글에서 공공기관 지방이전 관련 직원수급 덕글들을 보다보면.
수도권 출신이면 당연히 똑똑한거고.
지방출신도 똑똑한이들은 다 서울 오고 지방 남은이들은 그렇지 못한이들이다.
그럼으로 비수도권으로 공공기관 이전하면 업무에 차질이 있을꺼다는 덧글들이 있더라구요.
과연 그런가. 지방 사는분들은 다 열위해서 그런걸까.
그런 의문과 많은이들이 그걸 당연하게 인식하고 있는걸까. 안 의문이 들었습니다.
갑자기 든 생각입니다만.
최근 어떤글에서 공공기관 지방이전 관련 직원수급 덕글들을 보다보면.
수도권 출신이면 당연히 똑똑한거고.
지방출신도 똑똑한이들은 다 서울 오고 지방 남은이들은 그렇지 못한이들이다.
그럼으로 비수도권으로 공공기관 이전하면 업무에 차질이 있을꺼다는 덧글들이 있더라구요.
과연 그런가. 지방 사는분들은 다 열위해서 그런걸까.
그런 의문과 많은이들이 그걸 당연하게 인식하고 있는걸까. 안 의문이 들었습니다.
Hasta la victoria siempre
일을 원활히 하려면 추가 보조 인력이
많이 필요한데 지방은 사람구하기 힘듭니다.
지방에서 올라온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원래 서울 살았거나
부모님, 할아버지를 잘 만난 덕분인 거죠
그저 운 좋게 서울에 자리 잡았거나
그럴 만한 집안의 경제적 형편을
물려받은 사람들이 대부분 아닐까 싶습니다
제 주변 강남(압구정, 청담, 삼성동 등) 거주자들
서초 잠원동 거주자들
이하 서울 거주자들
특별히 똑똑하다거나 열심히 산다거나
그런건 모르겠고
그냥 부모 잘만난 경우가 60% 이상이라 생각합니다
어디 사나 live가 진리다는 아니어도 차라리 보유세 포함 낼 세금 내며 살겠다는게 제일 정직한 포지션인 것 같아요
그게 뭐랄까 그냥 인구가 충분히 많아야 간신히 인력이 구해지는 업종도 있고,
또는 산업이 일정이상 발전해야 겨우 생겨나는 업종인 경우에는 해당 지역을 벗어나서는 인력을 구할수 없는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이게 똑똑하다 아니다...그런 차원은 전혀 아니고요.
지방 이전 하기 싫으니 핑계 대는거죠
적어도 인서울 주요 대학에 입학하는 아이들의 학업능력이 평균적으로 우수하다라고는 할 수 있을 거라 봅니다.
보통의 공공기관/공기업이라면 학업능력과 업무능력은 상당한 상관관계가 예상되고요
뭐 그렇다고 사람 때문에 일이 안된다?
그건 애초에 시스템이 무너진거죠;
이걸 곡해하시면 안되죠... 전세계 다 그렇습니다
이러저리 치이는 사람들에 피곤에 찌든 듯이 인상쓰고 있는 모습들도 그렇고
하여간 이런데서 어찌 살지? 싶습니다.
업무 때문에 가끔 가게 되는 화성이나 평택, 그린벨트가 곳곳에 있으니 난개발처럼 보이는 정비 안된 도로망도 혼란하고
맨날 막히는 도로도 그렇고 수도권은 개뿔... 할 때가 많아요
9급 1호봉 급여는 어디나 기본급이 동일한데 지방직 컷이 같나요?
인력수준을 고정시키고싶은거면 임금을 올려야하는거구요
이걸 곡해해서 적으면 곤란하죠
- 해당 기업들의 근로자들은 대부분 서울/경기권에 거주한다
- 해당 기업들의 근로자들의 업무 능력이 아닌 근로자들의 업무능력보다 우위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배경사실을 의도적으로 제외시켜버리고,
'비수도권은 수도권보다 열등하다'로 상대의 주장을 바꿔버리면 곤란하지요.
대중교통이 좋지 않아서 차량으로 출퇴근해야하는데 주거지와 기본거리가 있다보니 힘들 것 같더라구요.
이 질문이 너무 모호하고 철학적이네요^^
우생학도 아니고 더 나은 인간이라는게 어디 있나요?
직원채용, 업무효율 이런 현실적인 문제인것 같습니다
공기업 정규직 지원자는 지방여부 상관없이 여전히 많습니다. 점점 사기업의 채용도 줄어서기도 하고요, 그 회사 가고 싶으면 서울에서도 내려가는 것이고, 또 그런 기회에 가서 살아보면 생각보다 괜찮은 점이 많거든요.
그리고 공기업은 사기업처럼 ‘초’우수 인재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적당히 똘똘한 정도면 일 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