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부족한 사람들이 꼭 그 비싼 서울 한복판 용산에 있는 아파트 살아야 되나요? 용산에 빌라도 많고 서울 바로 옆 김포만 가도 컨디션 좋고 가격 저렴한 아파트 엄청 많은데요
왜 자꾸 거기 임대 짓자고 하는지
누구한테는 세금 낼돈 없음 집 팔고 싼데 가면 된다는 잣대 들이밀면서
누구는 돈도 부족한데 비싼 땅에 있는 아파트 들어갈수 있게 임대아파트 짓자 하고
현실적인 가격으로 높게 임대료를 받으면 된다는 사람도 있던데
아니 높은 임대료 낼수 있는 능력있는 사람들을 왜 임대아파트에 들어가게 해줘요 ㅋㅋㅋ
임대아파트 짓고 운영하는 목적이 뭔데?
어차피 이생망이라 내가 들어갈 확률이 0.001%만 있으면
이후 세대야 어찌되든 서울이라는 도시 환경이 어찌되든
내알바 아니다라는 지극히 이기적인 마인드
개인적으로 저는 용산주민도 아니지만 용산주민들의 이기심보다
거기 임대짓자고 하는 사람들의 이기심이 더 추악하고 더러워 보이네요
용산공원 부지 넓은데 다 밀어버리자는거 아니고 일부만이다?
시작이 어렵지 야금야금 넓히는거는 문제도 아니죠
주거 문제 심각하죠 서울이 급격하게 가격이 오르고(아파트만 이지만.. 심지어 서울도 대단지 구축 아파트 얼마 안오른곳도 있음)
근데 서울은 살고 싶고.. 임대라도 지으면 가격 떨어질거 같고 나한테도 기회 올거 같고.. 기회가 와도 내가 쫄보라서 못살순 잇지만 가진놈들한테 똥뿌릴수 있는거 같고..
근데요 아무리 배가 고파도 독버섯은 먹으면 안되요
용산 공원에 임대아파트 짓는거 배고프다고 독버섯 쳐묵쳐묵 하는거에요.
임대아파트 말고 대규모 업무지구같은게 들어와야 서울 북쪽에 맞닿은 경기도 쪽도 발전되고 사람 유입되고 확장되지
어차피 정부에서도 뭔가 해야되는 시늉만 할라고 시그널주고
절대 안지을거 같지만
사람들(특히 임대 짓자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너무 이거에 힘빼고 있는거 같아 글까지 남기게 되네요
용산같은 하급 마귀들 말고 디아블로급 부자 마귀들 사는
강남/잠실 올림픽공원에 나홀로나무 밀어버리고 청년임대주택 짓자고 하면 (거긴 땅도 오염 안되있어요~)
훨씬 더 즐거울겁니다.
정확히는 이재명 부동산정책 지지하던 사람들을 향해 하는 말이요.
세금 많이 내는 사람만 서울 중심에 살고, 돈 없으면 외곽으로 나가라는 건 자본 논리일 뿐이죠.
국공유지 일부를 활용해 청년이나 필수 노동자들에게 도심 주택을 제공하는 건 특혜가 아니라
최소한의 주거 안전망이자 공간적 평등을 위한 일입니다.
용산이 모든 국민의 땅이라는 말씀에는 동의합니다. 그러니까 더더욱 그 희소한 자산을 일부 사람에게만 큰 혜택을 주는 방식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희소한 공공자원의 배분에는 기회비용이 있습니다. 용산에서 1,000명에게 큰 혜택을 주는 선택 때문에 다른 곳에서 3,000명, 5,000명에게 제공할 수 있었던 주거복지를 포기한다면, 단순히 “공간적 평등”이라는 좋은 말을 붙인다고 더 공익적인 정책이 되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제가 보기엔 그런 주장이야말로 눈앞에 ‘서울 한복판에 저소득층도 살게 해줬다’는 보기 좋은 그림을 만드는 데 집착한 나머지, 한정된 공공자산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의 주거를 개선할 수 있는지는 외면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용산공원 부지를 녹지가 아닌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 싶다면 제대로 사용해야죠.
전국민한테 아무 조건 없이 추첨으로 한다고 하면 찬성입니다.
주거공간이 필요하면 임대주택 말고 땅 팔아서 민간 분양하면 되죠.
“내가 힘드니깐 도와줘” 여기까진 이해되고 공감하지만
“내가 힘드님깐 어느정도 수준 이상으로 도와줘(ex. 아파트)” 이건 추악한 욕심인거죠
비싼 땅에 분양가 높으면 어때요?
돈 있는 사람들이 세금 내면서 사는건데요.
그 돈으로 외곽에 임대주택 더 많이 지으면 되잖아요.
전월세 수요를 누르고 싶으면 민간임대를 활성화 하면 되는데 그거도 안 하잖아요?
정책의 목표가 뭔지를 모르겠어요.
정부 말대로 미친듯 공급해도 집값 안정에는 별 효과 없을거에요.
한강변에 아파트 고밀도로 더 지으면 기존 한강변 아파트가 가격 내려 갈까요???
코로나 이후 유동성 과잉과 대출이 문제라고 봅니다. 금리 올라가면 자연스레 떨어질텐데,
금리 올리는 거보다 공급이 더 쉬우니까 국가 요지에 임대아파트 짓자는 이런 결과가 나오는 거죠.
공급무새들이 원하는건 재개발 재건축을 통한 다량의 민간공급인거지 꼴랑 천~이천세대 공공주택 공급이 아니죠;
저기에 공공이 뭘 해봐야 언발에 오줌누기라는거 모두가 다 알고있죠.
결국 근본적인 문제는 국민들이 과도하게 집을 사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심리를 완화하는 데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 또한 쉽지 않습니다. 집값이 상승할 때는 '지금 사지 않으면 영원히 못 산다'는 불안감이 확산되고, 반대로 하락할 때는 아무도 집을 사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해법은 굳이 집을 소유하지 않더라도 전세나 임대를 통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지금은 '지금 집을 사지 않으면 기회를 놓친다'는 불안 심리가 강하게 작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대출 규제에 대해 사다리 걷어차기라고 말이 나오는 거죠
결국 부동산 시장은 상당 부분 심리의 영향을 받습니다. 패닉에 빠지지 않도록 적절한 공급 정책과 일관성 있는 주택 정책이 필요하고 유동성을 억제하는 방안을 찾아야지
선심성 언밭에 오줌누기식 정책은 아무것도 도움이 안됩니다.
누가 공공임대 반대합니까?
우리가족도 공원앞 한강뷰에서 살고싶은데요
비용은 하늘에서 떨어지나보죠?
왜 정부에서 선심쓰듯 일부국민에게 퍼주냐고요.
청년임대로 닭장을 만들어 공급하면 오염 정화 비용은 국민의 세금으로?
도대체 부동산 정책 브레인이 누구인지 정말 한심합니다.
그리고 업무지구는 있는것도 지방이전 해야되는게 서울인데, 무슨 업무지구를 또 만드나요. 자꾸 뭘 만들자는건 결국 개발업자들 논리입니다.
용산에 취약계층의 임대 아파트 짓은 것은 왜 반대를 하죠?
그렇게 자연이 좋으면 시골가면 그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