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rand Theft Auto VI / 제공 : 락스타 게임즈) LINK
02:30 KST - Variety - 락스타 게임즈의 Grand Theft Auto VI의 출시가 점차 다가오고 관심도 높아지는 가운데 미군이 이색적인 제안을 하고 있다고 Variety가 전하고 있습니다.
미 조지아주 포트 스튜어트에 주둔하고 있는 미 육군 제18공수군단 산하 제3보병사단은 휘하 장병들에게 다음과 같은 제안을 하고 있습니다.
미 제3보병사단 소속 장병들이 2026년 8월 1일부터 11월 14일까지 최소 2년 연장복무(최대 6년)계약을 하면 11월 19일에 출시되는 GTA 6 게임 4일 이용권을 주겠다. 그리고 편하게 게임할 수 있도록 4일 주둔지 영외외박/휴가도 준다.
게임이 뭐라고 지옥같은 군생활을(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2년이나 더 복무해야 하나 싶지만 GTA 6는 다릅니다. 락스타 게임즈에서 10년 넘게 개발기간, 수십억달러의 개발비를 쏟아부어 역대 게임개발비 최고액을 기록할 전망인 이 게임에는 남다른 관심들이 많습니다. 제3보병사단 대외연락관 엔젤 톰코 중령은 버라이어티의 논평요청에 "병사들이 관심을 갖는 분야와 연계하여 보다 독창적인 재복무를 유도하기 위한 인센티브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아이디어"라고 소개했습니다.
해당 재복무 유도 프로그램이 미군 전군으로 확산될지는 모르겠지만 예상외로 호응은 있나 봅니다. 제3보병사단 산하 9여단 공병대대 130명중 20명이 이 제안때문에 2년 추가 재복무 계약을 하고 사인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캠페인인데도 락스타온라인을 접속해야 실행이 가능한데 폭주로 대기자가 발생하고,
렐따마냥 초기 버그로 2일간 접속오류와 유지보수를 계속하고,
업데이트파일만 받다가 4일이 홀짝 지나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