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 한국 일본 인구 ,경제규모...신기하게 4:2:1 로 맞춰졌습니다.
주요포인트
. 반도체 종류의 GDP 산정방식에 따른 이상한 수치들
- 대만의 로직칩은 시기마다 다른제품으로 평가받으며 GDP 성장률로 다 반영됨 니다
( 작년에 팔던 M4칩 100달러에 100개 => 올해 M5칩 200달러에 100개 -----> GDP 100%성장, 디플레이터 0% 로 반영 )
- 한국의 메모리칩은 매년 동일 제품으로 평가받으며 디플레이터(물가상승)으로 반영됨니다
( 작년에 팔던 DRAM 16G 칩 100달러에 100개 => 올해 DRAM 16G 칩 200달러에 100개 --> GDP 0%성장, 디플레이터 100% 으로 반영 )
- 12%정도의 수출 디플레이터를 보면 단순 계산으로 반도체가 10% 정도 올해 명목 GDP 끌어올렸다고 보여집니다. (타산업이 일본 대만의 2~3% 수준인걸 보면 10% 추가는 메모리에서)
*. 사실상 회계방식의 차이일뿐 GDP성장률+디플레이터 를 합쳐서 봐야 양국의 비교는 정확히 판단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전체 경제대비 반도체 산업의 비중이 큰게 대만이다 보니 명목성장률도 조금 더 좋습니다.
. 반도체로 인한 어마어마한 무역,경상흑자
- 대만 1200억달러 ,한국 2600억 달러에 달하는 무역흑자 예상 대만은 비교가 쉽지 않지만 한국은 예년의 300~500억불 에 비하면 2000억 달러 이상 추가 흑자 예상됨니다
- 대만 한국 30~40% 수출증가
- 대만 GDP 1조 달러에서 수출이 7500억 달러.....한국도 수출비중이 50%라 큰문제인대...대만은...75%에 달함 .. 서비스직종과 수출산업의 갭이 어마무시할듯...함
- 최신 로직칩,최신 메모리를 못파는 일본은 무역 적자 예상... 하지만 경상수지는 2000억불 흑자...부자집은 3대는 진짜 가는듯 함
앞으로 110엔 이하의 엔고가 오지 않는 이상에는 한국과 대만과 1인 gdp 가 많이 더 벌어질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반도체 특수가 사라지면 올해 디플레이터 상승분 만큼 뱉어내는 일이 벌어질수도 있고 대만은 대부분 고정거래에 의한 생산이라 크게 빠지지는 않을듯 합니다.
앞으로 메모리 가격이 더 크게 오르긴 쉽지 않겟지만 이속도로 7년 가면 일본 전체 GDP 따라잡을수도 있겟지만...그럼 메모리 가격이?? 응?? ..7년안에 핸드폰 천만원 시대오면 일본보다 큰 경제를 가지게 되는군요 ㅎ..ㅋ
아무튼 일본이 반도체 놓친게 천추의 한으로 남을듯 합니다.
대만 반도체는 파운드리 위주라.. 구조적으로 기술적 해자가 조금 더 깊죠.
그 생태계로 락인을 해버리는 구조라서.. 우리가 마냥 웃을 수 만은 없는 구조입니다. 일본은 소부장 쪽은 최강자 중에 하나라서..
그래도 근근히 유지는 하죠.
기존에 레거시 메모리 산업보다 파운드리 산업에 가깝습니다.
(기업 특화 제작)
레거시 메모리도 이제 LTA 비중이 늘어나고
사이클이 완전히 없어지지 않겠지만
이번에 부작용을 공급자, 수요자 모두 경험 했기 때문에
장기 계약 등으로 완만해질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저는 우리나라 산업의 미래를 제일 긍정적으로 봅니다.
(국장 풀롱 포지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