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언론에서 AI 로 인해서 장점만 언급 하고 취업이 힘들어졌다 하는데 제가 보기엔 완전 현실은 장난 아닌것 같던데요
디자이너 필요없지 경리 필요없지 기본적으로 하루 세끼 먹고 출퇴근 해야하는 인간이 필요없고
그냥 말그대로 일당백 시대인데 이걸 앞으로는 일인 기업 시대다 뭐다 미사여구만 갔다 붙이고
그리고 요즘 광고들 보면 절반은 AI 인것 같습니다 공익 광고부터 대기업 광고까지 엘레베이터에서
열심히 틀어주더군요 게다가
오늘 뉴스 보니까 4년제 나와서 다시 용접 배우러 다닌다고 합니다. (용접을 비하하는것이 아니라 생뚱맞은
전공들이) 그것도 여성 분도 배우더라고요 도대체 올해는 그렇다쳐도 내년부터 뭐가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이런식이면 사람이 필요할까요?? 이제 양질의 일자리 찾는 시대가 아니라 일자리 자체가 없는 시대같아요
천천히 우리 사회속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우리가 눈치챌 겨를도 없이
우리 사회 속으로 들어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시작이지요
오히려 AI덕분에 급격히 줄어드는 인구수에도 적절히 대응할 수 있겠네요
생산 문제는 AI가 해결하겠죠. 그런데 그 AI가 만든 물건은 누가 사줄까요?
인구 감소의 진짜 공포는 '일할 사람'이 아니라 '돈 쓸 사람'이 사라진다는 것이 아닐까요.
생산 이외에도 사람 필요한 분야 넘쳐납니다
세상이 제조업으로만 돌아가지 않아잖아요
그리고 기업 입장에서도 돈 쓸 사람이 줄어서 매출이
줄어드는건 AI를 통해 생산단가 줄여서 해결할 수 있죠
우리나라에는 AI가 기회입니다.
이를 발판삼아서 우리나라보다 인구수 적어도
잘사는 나라를 목표로 달려가야죠.
AI를 기회로 삼아 국가적 위기를 돌파해야 한다는 긍정적인 비전에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다만 기업의 '인건비 절감'은 곧 피고용인이자 소비자의 '소득 감소'를 뜻하기에, 단가를 아무리 낮춰도 결국 물건을 사줄 중산층 자체가 무너지는 수요 파괴의 악순환은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제 생각을 단순화 시키면,
생산 필요인구수 100명
현재 인구수 100명
AI로 인한 생산 필요인구수 50명(일자리 감소)
인구 감소로 인한 현재인구수 50명(출산율 감소)
이렇게 된다면, 개인이 체감하는
소득 감소는 최소화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그 과정이 순탄치는 않고 누군가는 피눈물을 흘릴 수 있겠지만
결국 우리나라는 잘 해결해내리라 믿습니다.
IMF도 이겨낸 국가인걸요
직장 생활이 점점 힘들고 어려워지는 것이죠. 살아남으려면 지금보다 2~3배는 더 노력해야할 것입니다. 지금처럼 하면 3~4년 뒤 일자리는 있어도 그 일자리에서 못 버틸 확률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