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8/19/2026081902521.html
GTX-C 노선을 기어코 트는데 성공했군요.
곡률이 상당한데 제속도 나올지 모르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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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 노선을 기어코 트는데 성공했군요.
곡률이 상당한데 제속도 나올지 모르겠네요. ㅋㅋ
A sana mens sana in corpore sano
요즘 무적의 논리가 만연해서 뭐...😅
기존 은마 지하로 지나가면 그부분은 층수가 낮아지려나요?
음..
오히려 공감이 되면 되었지..
그럼 계획대로 은마 지하에 뚫었다면
은마 아파트 거의 무료로 재건축 가능 할 수도
있었겠군요.
지금도 은마 상태 안 좋은걸로 아는데
GTX 공사하다 조금만 금가면 정부가 독박을 쓰는..
모든 책임은 은마가 다 지게 되고, 온갖 보강공사 하느라 수백억 수천억 단위가 깨질 수 있습니다.
저 그림 상으로 보면 남쪽과 동쪽은 전부 GTX-C에 인접한 부분이니 그 쪽 동들은 지하 공사할 때 Pile도 더 많이 박아라, Pile도 더 깊이 박아라, 물이 지하로 스며들지 않게 보강공사해라 등등 전부 돈이죠.
만약 은마아파트가 이미 49층으로 완공되어 있고, 그 밑으로 GTX-C 파라고 하면 돈 주고 하라고 해도 안 할 겁니다. GTX-C 파다가 아파트가 기울어지기라도 하면 전부 배상하고 아파트 새로 지어줘야 하는데 어떤 바보가 할까요. 순서가 반대니까 밀어부치려고 하다가 결국 물러선 거죠.
그리고 저런 비슷한 경우가 제가 가진 재건축 아파트에서 있었는데,
저런 공사는 먼저 시작한 놈이 모든 우선권을 가집니다.
아파트 옆 지하로 광명서울고속도로가 지나가는데, 원래대로라면 아파트를 먼저 짓고 고속도로 공사가 진행되어야 했지만, (등신 같은 전 조합장 때문에) 아파트 착공이 늦어져서 고속도로가 먼저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등 절차마다 광명고속도로에서 끊임 없이 딴지를 걸고, 고속도로에 금이 가거나 무너지면 아파트 쪽에서 다 책임져라 로 나옵니다. 결국 몇백억 더 들여서 더 비싼 공법으로 보강공사도 추가했고, 인허가 과정에서도 몇 달씩 지연이 되었습니다.
저기도 마찬가지죠. 시간상 GTX-C가 먼저 공사를 시작하고 은마재건축을 나중에 하게 될텐데, 아파트 진행 과정마다 GTX-C 에 금이 가거나 무너지면 은마에서 다 책임져라. 안 무너지게 니네 돈 들여서 아파트 지을 때 보강하는 공법 적용하라고 나옵니다.
지금 약간 옆으로 가도록 되어 있지만 아파트 공사할 때 공사비 계속 올라갈 겁니다. 보강 공사 때문에..
진짜 웃기긴 하는데,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 같기도 하고...
"무너지면 니네가 책임질꺼야?" 이 논리가 무적이기 때문에 모든 건 뒤에 하는 놈이 다 덤태기 씁니다 ㅎㅎ
정부? 단 1원도 책임 안 집니다. 구청 직원은 중재는 해주지만 결국 어느 한 놈이 뒤집어 써야 끝이 나요.. 그러니 은마 주민들이 어떻게든 항의를 한 거고 그게 맞는 거죠.
정부가 나 몰라라 한 인천 아파트 사례가 있어서
무조건 욕하기도 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