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볼때 과감한 분산이 필요한데
- 국회 세종의사당은 기존 계획상으로는 2029년 착공 및 2033년 준공으로 잡혀 있습니다.
- 일정 단축 압박: 완공 시기가 너무 늦다는 비판이 쏟아지자, 정부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턴키(설계·시공 동시 발주) 방식 등을 검토하여 이 일정을 최대한 앞당기기 위한 속도전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뭔가 의지가 없는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아직까지도 착공준비도 안되고
호남처럼 TF 관리해서 몇년내에 하는 그런게 좀 나와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GTX도 좀 빠르게 추진해서 꼭 서울안살고, 경기도만해도 충분히 교통이 좋은느낌으로 속도를 내줬으면 하는데 말이죠.
노무현 대통령님이 역사성과 미래세대를 감안하여 용산공원조성특별법을 만든건 이유가 있는데..
일단 지금의 위기를 해소하려고, 공원매우고, 한강매워서 일단 공급하자는 얘기도 나오는판이라
이재명 대통령도 세종으로 가서
국무회의 해야 합니다.
신속하게 하라고 지시 한 일은 있습니다
https://www.president.go.kr/briefings/4cmOz7GJ
특히나, 세종의사당이나 세종 대통령 집무실은 예상 일정보다 3년 이상 더 늦어질 수도 있다고 보고요.
100% 저기서 더 늦어지면 늦어졌지 빨리는 안 될겁니다.
제21조(설계공모의 활성화 등) ① 공공기관은 건축서비스산업의 활성화와 공공건축의 품격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발주하고자 하는 건축물등의 특성, 규모 및 사업비 등을 고려하여 적합한 발주방식을 선정하여야 한다.
② 공공기관은 우수한 건축물등을 조성하기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용도 및 규모에 해당하는 건축물등의 설계(「건축사법」에 따른 설계를 말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를 발주하는 경우에는 공모방식을 우선적으로 적용하여야 하며, 공모방식의 적용대상ㆍ기준 및 절차 등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이 법에 따라 관공서는 건축물 설계할때 공모방식을 우선적으로 적용해야 하는데, 설계공모하면 어떻게든 설계 따내야 하니 온갖 화려한 디자인이 다 나옵니다. 심사도 공정성 이유로 발주처 외부의 건축학과 대학교수, 건축사사무소 대표 이런 업계사람들이 하니 예산절감은 뒷전으로 갈수밖에 없구요. 사실상 건축업계 일감챙겨주기법때문에 벌어지는 일입니다..
국가 1급 보안시설도 저들은 아무런 이유도 없이 이렇게 뚝딱 해치우는데,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대의를 가진 행정수도 이전은 하루빨리 해야죠.
예전에 민주당 의원들은 좀 나은가 생각했는데 결국 국힘이나 거기서 거기더라고요.
요즘 대단지 아파트도 2~3년이면 다 건설하는데
5극3특이다해서 엄청 홍보하고
지방경제활성화에 광주에 반도체 공장 건설하겠다고하고 해수부도 부산으로 이전하는데...
청와대 개방 때 들어가 봤지만 관저는 외부 관람만 가능하고 내부 출입이 불가능한 구역이었는데
보안을 보완할 부분이 더 있는건지 거의 1년을 리모델링을 하시는건지...
원래 대로라면 이대통령님 임기 마지막에 입성(?)하는 거였어요.
근데 몇달전 청와대/국회의사당 설계공모전이 끝났고 결선작품 발표 후 시공하려고 했는데 결과물이 별로여서 발표를 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서야 이대통령이 청와대의 의도가 전혀 담기지 않았다면서 재공모를 요청했습니다. 실제로 공모전을 할때 국가나 세종시에서 와구(?)를 짜서 설계요청서 같은걸로 공모전을 해야하는데 설계회사들 맘대로 하세요라고 공모해서 공모전 작품들이 모두 2050년 원더키디 같은 아무 의미없는 디자인들이었습니다.
저는 청와대가 아닌 무슨 미래 미술관 작품전인줄 알았어요. 누가 거기서 대통령 업무를 보겠습니까?
여튼 공모전을 다시 해야하는데 그것자체가 연기되서 임가내에 못끝내요.
어떻게 보면 한나라의 상징인데 조감도에 대해 국민들 여론이 부정적 이었습니다
제가봐도 별로였어요
https://share.google/HjoAR7by6UmMxLv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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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통령실 옮기고 국회의사당 옮기면 지방 발전이 되나요?
지금이 2006년이면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