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드나님 아~ 아파트개발은 절대 안된다 관점이시군요~ 혹시 실례지만, 이해관계가 있는 인근 주민이신지요?
IP 180.♡.27.131
08-19
2026-08-19 22: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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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못 살면 죽는 병이 있나요?
IP 220.♡.65.47
08-19
2026-08-19 2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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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귀여운 오염토 정화 비용이 있지요.
17만제곱 정도되는 방배5구역 오염토 정화에만 약 1년에 1000억 정도 들었죠. 방배5보다 더 큰 면적과 폐기에는 다른 의미로 진심(?)인 미국의 문화적 특성 감안하면 용산공원 부지에는 얼마나 험한게 얼마나 많이 튀어나올 것이며 그 정화비용은 몇조가 들어갈 것이며 시간은 얼마나 걸릴지 감도 안 잡히죠.
다른걸 떠나서 임기내에 뭔짓을 해도 불가능합니다. = 될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그냥 관심을 '임대아파트 반대하는 탐욕스러운 용산주민 및 오세훈 vs 일반시민' 으로 이동시켜보려는 전술이죠. '그동안 소외받았던 호남에 공장좀 지어보겠다는데 반대하는 탐욕스러운 수도권 주민 및 적폐세력 vs 일반시민' 어디서 많이 보셨죠?
파리대제
IP 203.♡.237.212
08-20
2026-08-20 09: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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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부터 살려야지 뭔 경치같은 소릴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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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만제곱 정도되는 방배5구역 오염토 정화에만 약 1년에 1000억 정도 들었죠. 방배5보다 더 큰 면적과 폐기에는 다른 의미로 진심(?)인 미국의 문화적 특성 감안하면 용산공원 부지에는 얼마나 험한게 얼마나 많이 튀어나올 것이며 그 정화비용은 몇조가 들어갈 것이며 시간은 얼마나 걸릴지 감도 안 잡히죠.
당장 윤석열 정부때 어린이정원 개방하는걸로 사람 조금이라도 있을데가 아니라며 얘기한게 저희 진영이었죠?
그런 포지션 잡은게 엇그제 같은데 뒤집어서 정권 내내 용산공원에 공급하겠다며 욕 먹어가며 힘겹게 오염토 정화 끝내면 차기 정권에서 다시 "공원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외치고 공원으로 덮으면 용산공원 오염토 문제가 단기간에 해결되고 공원으로 이용이 가능하긴 하겠어요.
htt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687
저도 용산 미군기지 경험상 오염 많이 되었을 것이라고 봅니다. 군대 복무시 보던 거품 흐르던 연합사 옆 개천이 생각나네요.
게다가...
용산이라는 풍수적인 입지 상... 유물이라도 출토되면 공사 올~ 스톱!입니다 ㅎㅎㅎ
주민들이 집단으로 무슨 병이라도 걸리면 감당 안 되는지라...
충분히 오염정도를 알고 들어간다고 해서, 거기서 주민들이 병에 걸려도 그러려니 넘어갈리가 없으니까요.
미군부대 있던 부지들이 죄다 기승전공원이 되는게 다 이유가 있긴 해요. 보건환경상의 리스크는 쉽게 감당되는게 아니죠...
툭 까놓고, 돈은 제쳐두고라도... 용산부지의 토양오염정화기간만 10년 이상 봐야 할 거 같은데,
(공원으로 만들면 기간 왕창 단축하고 파이로레미데이션 병행하는 선택지라도 있지만, 주거/상업 지역을 만들려 한다면 이런 방법으로 기간 줄이는 것도 불가능하니까요.)
저러면서 정권이 2~3번 바뀌고 나면 용산 부지 용도가 또 뭘로 바뀔지 아무도 모르는게 현실이라 봅니다.
경기도에 신도시를 만드는게 더 분란도 없고 비용도 적게 듭니다.
이미 경기도에는 3기까지 신도시가 건설되고 있고 용산은 십수년째 개발을 못하고 있는게 이를 반증합니다.
용산에 임대를 넣겠다는 얘기는 그냥 갈라치기 분란용입니다. 이번이 예전보다 더 나쁜점은 '청년'이라는 문구를 넣어서 세대간도 갈라치기한다는겁니다.
그 집값을 견제하려면 인서울이면서 견제를 하려는 타겟 만큼 좋은 조건의 자리여야 합니다.
경기도에 아무리 신도시를 지어대도 인서울 고가주택의 상승을 억제할 수 없습니다.
위에 제가 언급한대로 오랜 기간 증명을 해왔잖아요. 또 속나요?
너무 이상적인 얘기입니다.
그정도 공급으로 그 아까운 땅을 소진한다구요?
고가주택 상승을 잡겠단 꿈은 포기하세요 제발
지금 필요한건 '살 수 있는' 건실한 주거 공급입니다.
Gtx 역세권은 다 가능성이 있습니다.
용산가지고 왜이리 잣대를 들이대는지 모르겠어요.
잠실종합운동장내에도 임대주택짓고
남산 주변에도 임대주택 짓고
한강고수부지, 청계천 위에도 임대주택 지을까요?
용산가지고 주거 사다리 운운하는 전문가들은
진짜 '불성실한' 사람들입니다.
"지금의 부동산 사태는 서울 일부의 집값을 잡기 위해 시작 됐습니다.
그 집값을 견제하려면 인서울이면서 견제를 하려는 타겟 만큼 좋은 조건의 자리여야 합니다.
경기도에 아무리 신도시를 지어대도 인서울 고가주택의 상승을 억제할 수 없습니다."
본인말씀에 대한 댓글인에요.
인설이면서 주거늘리기좋은 자리가 많거든요.
서리풀 용적률 올리면 2천가구 이상은 어렵지 않구요.
용산을 그렇게 고집하는것은 그저 홍보일뿐으로 보여요.
그리고 비싼 곳은 내버려두세요.
서울 비싼곳은 아무리 임대주택 때려부어도 못잡아요.
공원을 멸종시키는군요
거기 들어갈 사람들이 애초에 집 사려는 수요자들이 아니에요.
감기약이 부족한데, 있는 돈으로 설사약만 잔뜩 사오면 감기약도 없는데 돈도 없어지겠죠?
괜히 땅만 소모해서 주택이 공급될 수도 있는 부지만 없어지는 꼴이 될껍니다.
그냥 관심을 '임대아파트 반대하는 탐욕스러운 용산주민 및 오세훈 vs 일반시민' 으로 이동시켜보려는 전술이죠.
'그동안 소외받았던 호남에 공장좀 지어보겠다는데 반대하는 탐욕스러운 수도권 주민 및 적폐세력 vs 일반시민' 어디서 많이 보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