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 대표 박물관인
국립 중앙 박물관에 단 한번만 가 봐도
저 계단에 올라가보면
뻥 뚫린 남산타워 뷰가 얼마나 중요한지 한눈에 알 수 있는데
나는 용산공원 가본적 없다, 앞으로도 갈 생각 없다
거기 공원 있어봤자 '그 동네 사람들만' 좋은거 아니냐 하시는 분들이 있네요
이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 900만명, 바티칸 박물관 700만명에 이어
2025년 관광객 650만명으로 전세계 3위를 찍은 곳입니다.....
같은 논리면 종묘 앞은 뭐하러 경관을 유지하나요?
종묘 그냥 옛날 건물이지 뭐하는데인지도 모르고 종묘 가본적 없고 앞으로도 갈 생각 없는 사람들 수두룩할텐데요.
몇년 전 김포 어딘가에 왕릉 뷰를 가리는 아파트 지을때는 뭐 그렇게 안된다고 난리였을까요
그전엔 케데헌때문에 그놈의 호랑이 까치 굿즈타령.
국립중앙박물관뿐 아니라 애때문에 예술의 전당 분수도 보러가고 잠실 시그니엘 전망대도 가야하고 남산 케이블카도 타야하고 한강버스도 타야하고 비자발적으로 서울 각지를 끌려다니죠.
클리앙은 애기가 없으신가 싶기도요.
알고보니 노총각 집단??!
공원 제대로 쓰려면 국방부 전체 다 이전 해야하지만 여간해서 그럴 일 없겠죠 (용산 공원 일대는 일본 군이 주둔하던 지역)
매입하고 이전까지하면 몇 천억은 나오겠어요.
국방부에 어떤 주요 인사가 몇 시에 들어오고 나오는 지 한 눈에 보이는 스파이뷰 아파트가 세워질 수도 있겠군요.
빨리 청와대 국회 방빼고 국방부 방빼고 토지정화하고 지어야죠. 청와대 국회 국방부 다 방빼면 서울이 널널해서 공급할수 있겠네요.
그래서 굥이 비밀 통로 만들었죠
정면에선 각도가 잘 안나올 겁니다
국방부를 아파트로 둘러싸면 얘기가 다르죠
용산의 임대아파트가 초법지대에 들어설 무적 건물도 아니고 국방부나 기타 군사민감시설 규제를 피해서 지을 수 있습니까? 이재명 대통령 저걸로 탄핵당할 일 있나요? 국방부의 군사보안과 남산의 경관규제, 서울시의 주택공급 규제 정책에 다 맞춰서 지을 수 밖에 없습니다.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용산 어린이정원뿐 아니라 용산공원 전체를 주택 공급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어린이정원이라고 하면 좁은 개념이고 용산공원 전체를 고민하고 있다"
- [단독] 어린이정원 이어 용산 추가 공급카드…옛 방사청 부지도 검토
이런 기사 많이 검색되던데요. 방사청 부지는 남산 정면이지 않나요
후암동도 재건축재개발 사업 하려고 하지 않나요
"나만 아니면 돼!"
그 주장의 기저에는 "나는 해당 안되니까" 라는 생각이 깔려있죠.
애초에 행복주택을 지을수가 없어요
가능한곳은 역주변
그러니까 지도상으로보면 7시 지역일부만 가능합니다
[단독] 어린이정원 이어 용산 추가 공급카드…옛 방사청 부지도 검토
오늘 이런 기사도 있더라고요. 여긴 7시 지역이 아닐거에요
어린이정원뿐만이 아니라 전체를 고려 대상에 넣겠다고는 했죠
내일 국토부 장관과 오세훈 시장이 만나서 이야기한다고 하니 아마 오세훈 시장이 자세한 이야기를 할겁니다. 일단 기다려 보시죠.
갭투자한 사람들이 곡소리 날 수만 있다면
갭투자 안한 실거주 1주택자도 같이 곡소리 나도 상관없다는 마인드신가보네요
아, 저는 저동네에 아무 연이 없습니다
그래도 서울내의 공원은 부족한거 같아서 궃이 저기를 하지말았으면 합니다.
많은 아이있는 아빠,엄마들은 엄청 좋아하던데 저기
너무 인기있어서 요금제를 유료로 바꾼다 만다 할 정도로요
반대편이 한다고 했으면 디테일 하게 발목잡는거고
뭐 그런거죠.
이거 윤석열이 한다고 했어봐요.
입을 모아 난리 났을걸요.
당장 윤석열때 민주당이 ‘사람 살 수 없는 오염된 땅’이라며 반대를 했는데요.
다 정치 논리예요.
모공에서 검색해 보면 부동산 정책 이재명만 믿습니다. 고백한 사람들 한 트럭이고요.
윤석열이 아니라. 이재명인게 . 뒤통수맞은거같은거죠
재건축일땐 더 높아 지어야 하고
공원엔 지으면 안된다는 게 이해되질 않습니다.
많이 빨리 지으라면서요?
서울 어느 동네든 밀어버리면 남산 다 보입니다.
중요한건 그게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