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글에 이어 이번에는 NX70 입니다. 이번에 아니 어제 받은 NX70은 정크품이었으나 다행히 전원이 켜집니다.
단 배터리는 죽었는지 전원케이블 분리하면 꺼집니다.. 화면은 가운데 부분이 약간 어둡네요. 켜지는게 어딥니까?
구해놓은 메모리스틱이 프로라 인식이 안되어 일단 가벼운 앱을 설치해봅니다.
어찌어찌 해서 한글화?와 게임 하나 설치해보니 뿌듯? 하네요.
키패드있는 기기를 찾다가 다시 클리에를 영입하게 된.. 뭐 이거로 할것은 없으나.. 20여년전을 추억하기 위해 시간과 돈을 들여
재미있는 삽질 중 입니다. UX-50아 빨리 와라..


한번씩 스마트폰으로 퉁쳐진게 아닌 다양한 기기들을 썼던 시절이 그립기도 합니다.
비교되는 게 PEG-NX80V와 PEG-NZ90은 키보드가 하우징으로 덮여있어서 분해를 해야 건드릴 수 있는데... 더 문제는 키보드 누를 때 쫀득쫀득한 PEG-NR70V와 PEG-NX70V에 비해 딱딱한 편이라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서 아프다보니 메모를 하기 어려웠던...
어쨌든 들고 다니면 다들 물어봤습니다. 그거 뭐냐고, 휴대폰이냐고... 얼마나 하냐고... 글 쓴 분의 기기와 같이 PEG-NX70V 하나 남았습니다. 오랜만에 켜보니 켜지긴 하네요.
뭔 말인지 아는 분은 고인물 인정!
구글캘린더, 구글컨택, 메모장, 투두리스트 동기화는 물론 노션 페이지를 pdb로 만들어 프리웨어 doc리더로 동기화 등등 상상하는 많은 것들이 되더라고요!!
저는 회사 그룹웨어에서 데이터 당겨와서 동기화해서 씁니다.
클리에 적당히 일옥이나 가끔 일본 시골 같은데 가면 있는 경우도 있더라구요.,..하나 구해봐야하나...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