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어딜가도 LTV 80-90%씩 받고 삽니다.
우리나라는 어차피 DSR 규제도 있어서, LTV 90% 줘도, 채무 건전성이 높습니다.
서울은 연소득의 40%밖에 원리금 합쳐서 대출해주는데 부실해지기 어려워요.
게다가 부부 맞벌이면 더 건전하죠.
억지로 대출을 끌어 막고 있는게 문제지, 집을 사는데 빚을 지는건 이상한 일이 전혀 아닙니다.
그나마 정책이라고 하면, 부동산 시장에서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이동되야 하는데
이번 정부 무능으로 그건 불가능해 졌어요.
정상적인 나라처럼 정상적으로 대출주면, 젊은 사람들이 더 쉽게 대출됩니다.
대출 시점의 나이에 따라서 정년까지 계산해서 20-50년으로 대출상환을 늘려주면, 젊은 고소득자가 큰 금액을 대출받을 수 있죠.
아직도 대출없이 집을 산다 어쩐다 하는거 보면 답답합니다.
대체 누가 이런 프로파간다를 퍼뜨려서,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왜곡해 버렸는지 모르겠어요.
의식주 라는게 원래 인간이 살기 위해서 가장 많이 소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걸 무슨 복지차원에서
국가가 보장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그런거 아닙니다.
옷보다 먹는게, 먹는것 보다 사는데 더 많은 돈이 들어요. 원래 어디가나 다 그래요.
해외도 월급의 1/3이 세금이고, 나머지의 60%가 거주비이고, 남은것의 70%가 식비라서, 월급받아도 남는게 없다고 하죠.
대체 한국 사람들은 얼마나 특별하길래, 놀거, 먹을거, 잘거 다 정부에서 책임지길 바라나요?
5프로 넘어도 10-20억 대출 받아 사고 싶으면 그렇게 해 주면 됩니다
10억 이상의 수도권 고액 부동산에 저금리로 사는게 보편적인 국가가 있나요?
은행 대출 금리로 집산다하면 막지 말아야 하는 것에만 공감합니다
시장에 맞기면 됩니다
1. 알려고 하지 않고 이념적으로만 접근하는 자(모르겠고 저기를 사려면 내 월급 한푼도 안 쓰고 40년을 모아야된다는데 그게 말이 돼?)
2.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 자(이광수, 한문도 같은 사람이 모를리가 있겠습니까? 그 똑똑한 양반들이...)
그래서 그냥 장문의 글 쓰면서 설명하는 것은 나만 속 터지는 결과가 됩니다.
집사는거 문제삼고 가게대출 어쩌구 하는분들 대화할 가치가없어 거릅니다..대화도 어디서 주워들은 지식으루 짜집기 하는 분들이랑
해봤자 나만 피곤해지거든요..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알려라도 주지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 분들은 답이없어요
열심히 살면서 저축해서 대출끼고 집 장만하고.. 다들 그렇게 오래전부터 살았는데요.
예전에는 노력 안하고 저축못하고 성실하지 못하면 부끄러운줄 알았는데..
이제는 이런사람들 나라에서 표떄문에 챙겨주니깐 참 사람들이 뻔뻔해졌어요
숫자놀음, 산수놀음하는 부동산 유튜브로 마음의 위안을 얻으며 부동산 시장을 바라보는 분들이니 그러려니 하긴 합니다만 복장터지죠.
한국 가계는 주담대 외에도 전세보증금 반환 채무를 지고 있어 실제 체감 부채비율은 수치보다 훨씬 높아요. 미국·영국 등에서 80~90% 이상의 LTV 대출이 가능한 이유는 차주가 비싼 사적 모기지 보험료를 매달 부담하여 은행의 원금 손실 위험을 헷징하기 때문이며, 미국은 30년 고정금리 모기지가 지배적이라 금리 인상 충격이 차주에게 직접 전가되지 않지만, 한국은 변동금리·혼합형 비중이 높아 금리 상승기 충격이 직접 가해집니다.
DSR 40프로는 세전소득 기준이라 실질적인 부담은 60프로 전후로 봐야합니다. 남은 40프로로 모든 가계 소비를 충당하게 되면 임신, 출산, 육아, 질병, 실직 등으로 한 명의 소득이 끊기는 순간 가구 DSR은 즉시 70~80%를 넘어서며 파산 위험에 직면합니다.
IMF에서 한국의 가계부채를 반복적으로 경고하는 것은 괜히 한국인들이 미워서 그러는게 아닙니다.
그 확률이 얼마가 되겠어요? 그리고 그건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에요. 실제로는 100개월 연속 집값은 오르고 있고, 연소득이 4%씩 늘고 있어요.
모기지 보험을 들면 80% 이상이 나오는거지, 70% 까지는 모기지 보험도 필요 없어요. 그리고 한국도 고정금리 하면 되는 겁니다. 80% 대출 해줄테니 고정금리 하자고 하면 사람들이 안하겠어요?
그리고 요즘은 맞벌이가 많아요. 돈 빌리는 사람도 다 생각하고 삽니다. 한사람 소득의 60%라도, 별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연소득 1억 이상이 20만명이 넘습니다. 대체 언제까지 국민을 연소득 3천만원대로 보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한국도 고정금리하면 됩니다.'가 그렇게 단순하게 하자고 되는 문제도 아니에요.
vs
빚 내서 내집마련하고, 30년동안 빚 갚고 온전한 내 집 가지기
당연히 후자 승 아닌가요? "빚은 무조건 나쁜거다" 옛날식 주입식 교육받은 분들만 이해를 못할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