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 토지 정화 목적이었죠.
흙과 잔디로 덮어놓고 공원화해서 수십년 이상 자연정화 되기를 기다렸다가,
그 이후에 후손들에게 사용 용도를 선택하게 한다가 공원화의 취지였습니다.
공원으로 쓰던지, 다른 목적으로 쓰던지...
지금 상태로는 주거용도로 부적합합니다.
윤석열이 어린이정원 만들 당시에는 민주당에서 1년에 350일 이상 주거할 경우
인체에 위해하다는 논리로 부지 개방에 반대도 했었죠.
그리고 아직 용산공원 전체 면적 중 미군이 반환한 부지가 30% 수준이고,
미군 잔류시설과의 보안문제가 해결되지 않는한
반환받은 부지에 아파트 건설하려고 해도 미군측에서 반대할 겁니다.
거기에 특별법 개정에 따른 사회적 합의가 필요함은 물론이구요.
어떻게 생각해도 임기 내 해결이 안될 문제인데,
단순히 빈 땅이라고 내지르는게 맞나 싶습니다. 괜히 지지율만 깎아먹는거 같아요.
오! 같은 생각 가지신 분이 있네요. ㅎㅎ
원전이용하다 “정화기술”이 고도로 발달하면 자유롭게 용도에 변화를 둘 수 있을 듯 싶어요~~
”원전+매립지“ 멋진 “시민생활기여조합”입니다.
늦건 빠르건 주거로 가는건 확정인거 같은데
그 주거정책을 이렇게 급진적으로 진행시켜야 되는 문제인가
저 노른자 땅을 너무대책없이 좋아빠르게 가 마인드로 가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만 드네요 정책이란게 속도가 필요한 영역이 있긴합니다 공급이란 부분에서는 당연히 빠르게 가는게 좋지요 허나
그건 어디까지나 어느정도 타당성이 검토가된 어느정도 진행이 됐던걸 밀고나갈때나 하는 말이지 이건 아에 제로에서 100을 갑자기 지르겠다는건데 이게 맞나 싶습니다
역겹습니다.
자기들이 정권 잡으니 갑자기 반대 요인이 없어졌대요?
정말 공급이 필요한지 부터 논의가 되어야 할 거 같네요.
정말로 임대 주택이 부족한 겁니까? 자산 가치 높은 신축 아파트가 부족한 겁니까?
임대 주택이 부족 한거면 민간 임대 담당하는 다주택자들 왜 그렇게 못 살게 굽니까?
청년 임대주택 수요는 빌라나 원룸으로 커버가 안 됩니까?
공원부지는 외부 양토를 가져와서 매꾸면 됩니다. 하고자 한다면 어떻게든 다 할 수 있어요.
공원으로 하려할때 현장내 정화가 까다롭지 그게 아니라면 외부에서 하거나 토양대체 하면 다 합니다. 모든땅이 다 오염된것도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