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026년입니다
이러면 40년은 당연하고 거의 지어진지 50년이 넘어가는 아파트토 서울 어딘가 있을거같은데
거기에 추가로 처음 세워질때부터 높게 (20층 수준으로) 세워져서 용적률 등 때문에 증축 재건축도 불가능하다면..
이런 곳은 어떡하나요? 대책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이건 당장 형평성이 어쩌구 집주인 돈 불려주기 어쩌구가 아니라
안전상의 문제때문에 재개발이나 재건축이 필요한경우 아닌가요?
이런 경우에도 증축을 일관적으로 반대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거 한다고해도 임대 내놓으라고 태클거는게 지금의 규제입니다.
결국 땅값만 남을때까지 가격이 떨어져야할겁니다.
아..은마 아파트가 해당 이유로 공사가 필요한곳이었군요
괜히 뉴스에 자주 오르내리는게 아니네요
이제와서 복구하라 해봤자 그동안 얼마나 문제있는지도 모르니 빨리빨리 나가라로 전략 바꾼.
이런데는 결국 안전진단 해서 거주자들 퇴거조치 하고 방치되던지 할겁니다.
사는 사람도 돈이 없고 사업성도 없고요.
지금이라도 한다는데는 빨리히라해애죠. 5년지나면 더 못한다 할테니.
뭐에 꽂히셨는지 모르겠는데 대화가 안되니 그만하겠습니다.
재개발 재건축 신축되면 국짐 뽑는다의 프레임을 깨야하는 이유도 저거고요.
20층 짜리 부수고 수익성 있으려면 50층 이상인데
용적률이나 건폐율이 안나와요
그걸 정부나 누가 해줄 것은 아니죠..
지금은 사람들이 아파트에 열광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구분소유는 지옥이라는걸 깨달을 겁니다.
재건축사업성이 나올때까지 건부감가가 되야 하는데 보통 개인소유자들은 그걸 인정을 안하죠.
용적률 올려서 한탕주의 때문에 모두 공멸할 겁니다.
어느 지역 어느 단지에 선택적으로 세금을 투입하나요? 그렇게 따지면 서울 곳곳 빌라 지역 밀어버리는 게 더 가성비가 날텐데요?
아무 것도 못 하고 결국 내돈내산을 인정하는 때가 오겠죠.
그런데 서울시에서 용적률 인센티브 안 받고 임대 없이 1:1이나 기본용적률 내에서 하고 싶어요..해도 안 받아주고 용적률 인센 부여하고 임대 받아가는게 현실입니다. 대표적으로 동부이촌동의 왕궁아파트와 방이동의 올림픽선수기자촌이 있죠.
헌집주면 새집이 뿅하고 튀어나오는 방식의 정비사업은 이제 과거의 얘기라는 걸 인정해야겠지요
다른곳에도 썼는데.
2000년도부터 26년동안 지은 아파트가 1988년부터 2000년까지 12년동안 지은양의 반밖에 안됩니다.
20년뒤엔 지금 은마아파트급의 낡은 50년된 구축 아파트가 서울 절반을 뒤덮을거에요. 70년된 아파트도 심심치않게 보일거구요.
'주관적인' 살만한 아파트가 극도로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