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만 제곱미터인데 이 정도면 미니 신도시급 규모 아닌가요? 웬만한 대단지를 배로 뛰어넘는데, 이게 공급효과가 없다는 말은 어불성설이고 검토해볼만 한 거 아닌가요?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시는 것 같아 참 답답하네요
개인적으로 종묘보다는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남산공원, 용산공원, 국립 중앙박물관은 가봤어도 종묘는 가본적이 없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52889?sid=101
국방부에다가 대량 아파트 공급을 한다 소리 못들어서 더 황당합니다.
그런데 국짐 추징금 400억인가뿐 아닌가요? 사서 옮기려면 몇천억은 필요할텐데요?
박원순 시장때는 감사 카드도 주고 하더니 요샌 세금 내는걸 죄인 취급 하니 알아주시는게 고맙습니다.
'미니 신도시급' 으로 서울에 공급을 한다고요?
그냥, 지역균형발전 다 포기하고 수도권 확장, 서울 1극체제 완성을 목표로 한다고 하면 이해하겠습니다.
애먼 지방이전 전부 취소해버리고요
아시아 선수촌은 85년 건축시 이미 필로티를 넣은 단지였습니다.
경매 분양해서 lh 부채 줄이자할거면 나인원이나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정도를 레퍼런스해서 50평이상으로 지어야죠.
그냥 김칫국물 마시는거 아닌가 싶기도 한게...
용산미군기지를 그냥 공원 만드는거면
파이토레미데이션 계획도 들어갈거고 해서 토양오염정화사업이 단기간에 끝날거고, 토양오염정화가 좀 미비해도 그냥저냥 뭉개면서 큰 문제가 안 생기는데 (5년 이내?)
용산공원을 주거단지로 개편한다?
이거 말 그대로 저 지역 땅을 싹 다 갈아엎듯이 토양오염정화사업 들어가야 한다는 이야기라서요.
공원과 주거단지는 정화 기준 자체가 달라야 하니까요. 거기다 공원마냥 파이토레미데이션으로 시간끌기 할 수도 없고...
진짜 주거단지로 재편할거면 비용도 비용이지만, 토양정화기간만 10년 이상 잡아야 할 거 같은데,
(정화 제대로 안 했다? 나중에 아파트 올렸다가 주민들 병 걸리고 이러기 시작하면 누가 책임이나 질 수 있을런지...ㅎㅎ;; 집값 폭락은 가능하겠죠...)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정권 2~3번 바뀌는 동안에...
저기가 다시 아파트로 계획될지 뭘로 바뀌게 될지...
아무도 예측 못 하는게 현실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저 면적 전체를 싹 다 균일하게 파낼것도 아닐거고요.. 아파트 부지에서 파 내봐야 딱 건폐율 면적 정도..
개인적으로.. 용산 뿐 아니라 저런 미군부대 부지(부산 포함)가 엥간하면 죄다 공원으로 변모하는 가장 큰 이유는... 보건환경상의 리스크라 생각합니다.
가장 어렵고 예측 불가한 분야가 토양 오염 정화 분야고, 사고가 났을 때 가장 골때리는 분야도 이 분야라 봐서요.
그렇게 쉬운 문제였으면 토양오염부지마다 그냥 싹 다 아파트 짓고 상가 지어서 해결했죠... ㅎㅎㅎ;;;
그 정화비용은 건설비용, 분양비용에 포함일까요?
아니면 그냥 버리는 세금인가요..
저 금싸라기땅에 저 중요한 땅에
결국 지어놓는게 아파트면.. 그냥 아파트 왕국임을 보여주는 또다른 사례가 되겠네요..
임대주택 공급/ 민간 주택 공급은 저기만 할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
저기에만 해야한다는 법이라도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