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은 공원은 도시에게 있어서 정말 중요한 공간입니다.
그 공간을 어떻게 만들어갈지, 그려갈지는
시민들의 생각을 아주 오랜기간동안 듣고, 헤아리고, 한다음에
결정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몇몇 지도자들이 자기 성과때문에, 후다닥 그 위에 뭔가 지어버리고 마는
그런 공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임기전 마지막 국무회의는 세종시에서 하고싶다
임기전에 호남에 반도체 삽뜨는거 보고싶다
성과를 내고싶어하는 지도자 뜻은 잘 알겠지만요
거기다가 아파트 공사장 되는 순간
그곳에 공원을 지어서, 서울시민들, 우리나라 국민들, 더 나아가 외국인들도
수십년, 수백년 동안 방문하여, 여유로움을 느낄만한 공간이 사라지는거라고요
왜이렇게 서두릅니까? 지금 아파트 짓는게 중요합니까?
(임대아파트던, 그냥 아파트던, 주택이던 중요한게 아니고요. )
서울 한가운데 있지만, 미군 때문에 우리가 발 한반 밟지못했던
그 광활하고, 그 소중한 공간에요?
서울의 노른자위인 그곳에 양질의 임대주택을 청년과 취약계층 서민 신혼부부들에게 소셜믹스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집값안정 아닌 주거안정을 위해 가장필요하고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기 임대 짓는다고 주거안정 집갑안정 전혀 안됩니다.
ㅋㅋㅋ
지금 실거주 조지고 비거주 조지고 대출 막아놔서 집값오르게 만들었잖아요 다른 유니버스에 거주하고 계신가요?
결국 집값이 오르는 건 수요보다 공급이 적은 게 가장 클텐데, 님은 공급 줄이고 대출 풀면 집값이 잡힌다는 건가요? 최소한 인과관계는 생각하면서 비판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칭찬은 대충 하더라고 비판은 제대로 알고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까마귀 날자 배떨어졌다고 까마귀 탓이다 하는 거잖아요. 재밌네요.
수요자들에 맞는 공급을 해야죠 임대들어가는 사람들이 수요자에요?
"짬통이 집값을 그렇게 만들어놨는데" 에 대해서 "지금 실거주 조지고 비거주 조지고 대출 막아"놓은 게 왜 집값을 오르게 만드는 건지 여쭤봤습니다.
그 때는 무슨 자연 엄청 아꼈던 것처럼.
거기 집이라도 하나 지으면 공급 늘어나는 건데, 그 자리가 종묘처럼 문화유산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