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현 대령 방금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 되서
이제 재판 받게 됐습니다
그런데 이미 작년부터 조성현이 내란에 적극 가담했다는건
군내부에서 다들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여름에 있었던 내란관련 군인들 군사재판에서
조성현의 혐의가 모두 나왔는데도 국방부가 모든걸 알면서
도 조성현에게 훈장을 줬는데 결국 이런 참사가 일어났네요
계엄이 발표되자 마자 조성현이 뭘 했냐면 수방사 지휘부에
장갑차 보내달라고 요청했는데 수방사 지휘부가 장갑차는
백미러가 없고 차폭이 커서 지금 서울로 나가면 위험하다고
거절하니 반발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병력들에게 진압봉을 지참하고 국회담을 넘어
서 들어가서 사람들을 끌어내라고 지시했고 실제로도 조성현
의 특임단 소속 장병들 상당수가 국회담을 넘어서 들어갔습
니다
그리고 조성현 대령 뿐만 아니라 작년 9월에 내란에 저항했
다고 훈장 받았던 다른 군인들도 현재 모두 나중에 내란가담
혐의가 밝혀져서 죄다 입건됐고 곧 기소될 예정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518807?sid=102
내란 시기 영웅에서 내란 가담 피의자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