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생각보다 빠르게 1300원 진입했네요.
환율을 예측하는것은 정말 신의 영역이고.
업무상 시중의 모든 은행 및 증권사 리서치 센터에서
전망치를 받아봤지만.
어떤 전문가도 예측대로 움직이지 않았던 지표가 바로
환율인것 같습니다 .
환율에 미치는 너무나 다양한요소 때문인데.
한미 금리차.
동아시와 통화와의 커플링 현상
국장 외국계 헷지펀드 리벨런싱 물량
국민연금 국장 보유비중
ADR환전
대미투자..
위험자산회피 선호. 달러 선호 분위기.
이러한 다양한 요소 중
어느 하나가 주도하는게 아니라
긍정요인 부정요인이 방향이 어디로 가느냐에 따라
변화되는게 환율 움직임 같습니다.
주변에 달러로 모든 자산을 바꾼 지인이 있는데
어느 한쪽으로 몰빵하는것은 위험하다 이야기 나눈적 있는데
1400원이 깨져서. 놀란 모양입니다..
환율 예측은 너무 어려운 영역이지만.
저는 일단 한미 금리차이를 가장 주요 요인으로 봅니다.
한국이 한번더 금리 인상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서
(이미 환율에 반영이 된 것 같으나)
미국은 동결 분위기. 한국은 인상분위기로.
금리가 점차 좁혀진다면
환율은 더 떨어지지 않을 까 예측하고 있습니다..
방향성이 정해진 상태에서 한쪽으로 움직이는 경향은 있습니다만... 장기예측은 불가능하죠
“환율 떨어지면 수출이 안되어 경제 망한다.”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에 재앙이다.“
“모기업 인터뷰 ….수출해도 남는게 없어….할수록 적자…”
“금융위기 이후 최대위기”
“정부는 수출기업 보살펴라!”
등등… 이러지 않을까요?
정책금리를 높인다 쳐도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고 봅니다.
그리고 한국의 환율은 1300원대정도라면 적정하다고 봅니다.. 수출국가다 보니 일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