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그리고 20년뒤 "우리는 국가의 피해자니 20년전 가격으로 내놔!" 시전하는 그림도 예측 가능하죠..
sanyas
IP 211.♡.196.191
08-19
2026-08-19 15:26:15
·
@님 이미 인생 자체가 로또입니다. 30억짜리 집 살고 있는 사람 중에 30억 다 주고 집 산 사람이 얼마나 되나요? 강남에 분양할 때 분양받을 돈과 권한이 있던 것도 운이 작용합니다. 그냥 본심은 누군가 재수 좋아서 20억짜리 집에 사는게 배 아픈거고 내집값 떨어질까 두려운거죠. 그렇게 보면 로또 당첨자도 그냥 운인데요, 이런것도 하면 안되겠네요
@sanyas님 후자는 저차액은 누군가가 n빵해야하는금액이죠? 청약이나 분상은 손해라기보다는 사업자가 초과이익을 못먹는거지만 저건 국가나 lh가 손해를 떠앉는데요? 일반 청년주택들처럼 저곳이 복지의 영역이라고는 동의하기힘든데요
liberal
IP 1.♡.99.194
08-19
2026-08-19 15:30:43
·
@sanyas님 그게 어떻게 로또인가요? 강남에 분양할때 분양받을 돈과 권한이 있던 사람 중 분양받기로 한 선택을 한 사람들만 강남에 남았죠. 강남 개발 당시에 그런데 왜 가서 사느냐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애초에 공공임대가 그곳에 들어서는건 '서울 부동산'이라는 한정적인 희소자원을 제대로 배분하지 못한다는데에 문제가 있는거죠. 공공임대가 아니라 수익성 나는 개발을 한 다음 그 재원으로 다른 복지에 투자를 하던가, 아니면 정말 국가차원의 임대사업을 하고싶으면 이 곳의 사람들처럼 주변 시세에 상응하는 수준으로 금액을 받고, 복지차원의 임대사업은 용산이 아닌 저렴한 곳에 주거할 수 있도록 하면 됩니다.
Weezer
IP 172.♡.206.43
08-19
2026-08-19 15:23:22
·
‘귀족’들이 ‘서민’들 임대 아파트 반대하는거죠.
삭제 되었습니다.
부토
IP 182.♡.222.89
08-19
2026-08-19 15:53:01
·
@alkits님 이런게 알지 못하는 사람들 대상으로 선동해서 사실을 왜곡시키는 겁니다. 정부가 용산 공원 90여만평 전체를 개발하는게 아니고 그중 10분의 1에 해당하는 어린이 공원 부지 크기 정도를 개발하려는 겁니다. 용산 공원 부지 조감도 보시면 어린이 공원 부지는 용산 공원의 외곽 짜투리 땅이고 국중박에서 남산 뷰 쪽 하고도 전혀 관계없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부토
IP 182.♡.222.89
08-19
2026-08-19 16:35:37
·
@alkits님 그니까 용산 공급 대책의 처음부터 맥락을 따라가 보면 용산 전체 개발이 아니라고요. 단지 처음 이야기 나온 어린이 공원에서 가능성을 용산 공원 전체 부지 중에 더 적합한 곳을 찾는 것으로 보는게 합당하다는게 의견이고 정식 발표도 없었고 비공개 회의 중에 나온 발언을 확대해서 진짜 이렇게 한다는 걸로 말하는게 왜곡이란 겁니다. 용산 공원 전체면 그 부지가 얼마나 큰 땅인줄 아세요. 용산 공원 전체를 개발한다는 게 아니고 그 중 일부를 가장 적합한 부지를 찾아보자는게 더 맥락에 맞는 말입니다.
@alkits님 국제 업무지구는 용산 공원 건하고 아예 다른 겁니다. 용산 국제 업무 지구는 옛 철도 기지창 자리이고 국제 업무지구 지정해서 걔발 계획도 이미 오래전부터 진행된 사업이지만 지지부진 하기에 일부 주택 공급으로 하겠다는거고요. 용산 공원하고 아예 부지가 다릅니다. 윤석열 3년과 계엄 사태 속에서 준비위 기간도 없이 이제 1년 입니다. 정부가 다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죠. 하지만 누구도 그 산적한 문제들을 1년 안에 다 정리 할 수 없습니다. 이재명이라고 온전히 100% 완벽하지도 않고요. 분명 일부 잘못도 있을 것이고 방향 수정도 있겠죠. 근데 소위 지지자들의 조급증이 더 큰 문제라고 봅니다.
@alkits님 주택 공급은 당장 내 임기만을 보고하면 아무일도 안됩니다. 길게 보고 해야하는 일이죠. 지금 공급이 부족한 현상도 문재인 정권과 윤석열 시대를 거치며 공급을 아예 손 놨기 때문이고요. 그래서 빠르게 공급할 주택지도, 길게 보고 시행해야 할 주택지 개발도 다 가져가야 하는거죠. 그래야 이후 정권 까지 공급량이 유지되니까요.
@sang님 아래 글에 댓글로 달았었던건데 17만제곱 정도되는 방배5구역 오염토 정화에만 약 1년에 1000억 정도 들었죠. 심지어 빌라 등 저층주거시설 밀집지역이었던 방배5 보다도 바로 옆의 군부지였던 정보사 땅에서 나온 험한것들의 종류도 양도 더 많았고요. 방배5구역이나 정보사부지보다 더 큰 면적과 폐기에는 다른 의미로 진심(?)인 미국의 문화적 특성 감안하면 용산공원 부지에는 얼마나 험한게 얼마나 많이 튀어나올 것이며 그 정화비용과 시간은 얼마나 걸릴지 감도 안 잡히죠. 그래서 윤석열 정부때 상대적으로 조그만 부지인 어린이공원 조기개장을 반대했었던거 같은데 말이에요.
정권 내내 용산공원에 공급하겠다며 욕 먹어가며 힘겹게 오염토 정화 끝내면 차기 정권에서 다시 "공원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외치고 공원으로 덮으면 용산공원 오염토 문제가 단기간에 해결되고 공원으로 이용이 가능하긴 하겠어요.
1. 공약을 어기지 마라. 2. 지금도 녹지가 부족하다. 3. 오염된 자하는 당장 정화시킬 방법이 있나. 4. 임대 주택 늘이는 게 정답은 아니다. 5. 노무현 정부 때 만든 특별법을 지켜라. 6. 능력 안 되면 서울 떠나라고 얘기하는 것과 상반된다. 7. 지키고 가꾸면 좋은 도심 속 생태환경이 된다. 8. 임대주택 말고 국제 상업지구로 만들어야 한다. 9. 내심 속으로으로 임대주택 주변 부동산 값 떨어진다. 마지막으로 이재명 정부는 부동산 관련해서 무슨 일이든 하지 마라.
소비능력이 없는 청년층이 서울상급지 임지에 공공임대로 들어오게되면 그 주변에 생길 상권들이 어찌될지 보면 답 나옵니다...그니까 세금낼 능력안되면 맞는동네 가서 사세요 하는 지금 정부취지와 아에 결이 다른 정책이지요...
해물탕중짜
IP 211.♡.19.55
08-19
2026-08-19 15:27:20
·
서울 아파트는 살기 위해서 사는 상품이 아니라 묵혀두고 값이 오르기를 바라는 자산 증식 상품입니다. 그런데 이재명 정부가 그 좋은 용산 땅에 소유가 안되는 임대아파트를 짓겠다고 한 겁니다. 그러니 아파트 분양받아서 자산 증식을 꿈꾸는 사람들의 분노가 커질 밖에요.
구름달밤하늘
IP 211.♡.146.5
08-19
2026-08-19 15:27:43
·
대략 1. 위치상 서울 중심부, 그러니까 서울 여기저기서 접근성이 좋은 대형 공원 계획을 살리지 않고 아파트를 짓는 문제에 대한 문제제기. 더구나 임대를 넣어서 일부 당첨자만 로또성 혜택받는 구조. 2. 용산 국제 업무지구 계획 좌초에 따른 동남쪽 집중화 현상 극대화 우려 3. 당장의 공급을 위해서라면 오염토 문제는 어찌 한 것인지에 대한 의문 정도인 거 같네요.
@당근은말밥님세계유산 = 주변을 과거 모습 그대로 동결은 아닙니다.에펠탑 쾰른대성당 런던타워 주변에도 신축 대형건축물 많습니다. 오히려 50년넘은 녹쓸고 다쓰러져가는세운상가보다는 신축으로 대형쇼핑몰 문화관 짓는게 관광입장에서 더도움되리라 봅니다. 더욱이 용산주민들은 공약으로 뉴욕센트럴파크처럼만들어준다고 해서 찍었을텐데..통수를..센트럴파크만들어준다고했더니 진짜인줄알더라.
당근은말밥
IP 124.♡.13.23
08-23
2026-08-23 10:37:19
·
@애야 국이짜다님 에펠, 퀠른대성당 자체가 낮은 건물이 아니고요. 왕릉들은 그 주변, 보이는 광경도 다 포함된겁니다. 그리고 에펠 주변에 대형 건물이 에펠의 광경을 가리나요?
보시다시피 용산공원은 서울 한 복판에 있습니다. 센트럴 파크와 비교되는게 서울 한복판에 있는 대형공원이라 그렇습니다.
우선 법적으로 노무현대통령님의 용산공원 특별법으로 건물 짓는게 금지입니다. 그래서 민주당이 만든 법을 민주당이 개정을 한다는거고요.
비용 측면으로 말하자면 용산기지 평택 이전비용만 10조 그리고 저기 토지가 오염되었는데 sofa 협약상 우리가 토지 오염을 정화해야합니다. 그 비용이 대략 1조인데 예전에 산정될거라서 더 될수도 있고요.
최소 11조 플러스 알파인데 그 비용을 들여서 결국 소수의 아파트가 맞냐는거죠.
입지만으로 말하자면 공원만 있는게 아니라 서 국방부 동 국립중앙박물관이 있고 북측으로 미국대사관이 이전 예정입니다.
국방부로만 따져도 국방부 옆에 대량 아파트를 공급한 나라가 없죠. 보안이 생명이라서요. 얼마전 윤퇘지한테 내준거 250억인가 들여서 다시 들어왔는데 또 나가라 하기도 그렇죠. 나간다 하도 땅을 사느라 돈 들고요.
북쪽 미국 대사관도 덕수궁 옆 경기여고 자리 내놓으라는거 옆 아파트에 미국 대사관 직원 숙소까지 지어준다고 간신히 오기로 했습니다. 저기 대규모 임대가 들어온다면 경호상의 이유로 안오고 다시 덕수궁을 내놓으라 하겠죠.
그리고 국립중앙박물관은 세계 7위 박물관입니다. 박물관앞에 선진 한국의 임대아파트 뷰를 자랑하고 싶다면 취향존중입니다.
또한 분양과 달리 임대세대의 경우 내것이 아니기에 관리도 어렵고 재개발도 어렵습니다. 송파 20년 장기전세처럼 안나간다 하면 결국 슬럼화 할렘화 될테고요. 수도 한 복판에 저게 맞나 싶죠.
그리고 20-39살 청년 주택으로 짓는다는데 사실 2030도 내집을 가지고 싶지 평생 임대에서 살고싶어하지 않습니다. 주거 안정성 차원에서도요. 용산 자체가 강남 서초처럼 교육인프라가 좋은곳이 아니라서 청년주택인데 애 맡길 어린이집도 없고 초등학교도 없으니 결국 애는 낳으면 안되는 청년주택이 되는거죠.
주변 집값때문에 반대라는건 억지구요... 왜 내 세금 들여서 특정인들이 모두가 원하는 곳에 저렴하게 입주하냐는거죠. 게다가 민주당은 그곳의 개발을 반대해오던 세력입니다. 저는 이재명 정부가 용산 개발로 막대한 뒷돈을 챙기려는 목적이 더 커보인다고 생각되네요. 내로남불을 넘어 1년만에 부패하기 시작했습니다.
단순한 공터가 아니거든요. 20여년전 노무현 대통령 때 "법안"까지 만들어 공원을 만들어야 한다고 정해 놓은 건 역사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곳이자 서울 시민을 위한 공원이 필요한 위치라는 장기적 안목에서 결정한 사안인데 이렇게 단기적인 이유로 뒤집어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이미 시멘트로 덮인 아파트부지를 재개발해도 되는데 서울에 몇 남지 않은 녹지를 이렇게 다 없애다보면 우리나라 인구의 20%는 콘크리트만 보고 살아야 합니다.
클까성
IP 58.♡.250.115
08-19
2026-08-19 15: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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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 내지 않는 사람들이 종부세 비난하고, 개미들이 대주주 양도세 기준 인하를 비난하고, 용산에 살지 않으면서 용산공원 개발을 비난하죠.
진보 정부가 들어서면 전월세 대란이 발생하고 매번 부동산 상승으로 극심한 양극화 심화되는게 반복중입니다. 정치인 본인들의 정책 실패 잘못 바로 잡겠다는 생각이 없고 공공분양으로 소수 로또 맞는 방법으로 표장사 하면서 여론을 조성하고 뭉게고 가는 거죠. 여야 기득권 정치인들과 아들 딸 손자들, 정책을 만드는 정부 고위 공직자들이 사실은 부동산 투기 주범들이라는 소리를 클리앙에서 듣고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공정. 정의로운척 하면서 정책을 만들고 있으니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 거죠.
주변 아파트 가격 떨어지는 문제에 왜 저 멀리 강서구 사람들도 반대를 할까요?
그냥 서울시 자체의 인프라를 박살내는거니까 용산과 상관 없는 서울사람들 전체가 반대를 하는거지요.
반세기 넘게 갇혔던 지역인데, 다시 가두려고 하니 반대 의견들이 있지요.
되돌여 받았으면 누구나 언제든 이용할 수 있게 보존해야죠.
아니면 계곡정비 이야기를 하지 말던가, 지금 와서 앗뜨거 용산땅을 재물로 바치자는데 누가 좋아합니까?
대구 사람들이 전주나 광주나 청주 개발하는거 관심 가질 이유가 없듯이요.
서울 사람들이 대구에 관심 안가지거든요.
서울과 인근 지역의 문제일 뿐입니다.
서울 지리도 아예 모르신다면서요? 타 지역 관련 없는 사람들까지 콩놔라 팥놔라 하는게 너무 피곤하네요.
현재, 지역 문제에 전 국민이 참전 중이잖아요.
정 그래도 궁금하시다면 직접 공부하시면 되구요.
진짜에요?? ㄷㄷ
청년임대등 저가임대로한다 : 조성원가가 위처럼 높은데 적정임대료를 못받으면 그차액은누가내나?
결국 저기들어가는 소수만 20억치 로또
아에안짓던가 일반분양해서 나온수익금이면 청년임대 몇배는 더 지을걸 저기다짓겠다고하니 문제인거죠
그냥 본심은 누군가 재수 좋아서 20억짜리 집에 사는게 배 아픈거고 내집값 떨어질까 두려운거죠. 그렇게 보면 로또 당첨자도 그냥 운인데요, 이런것도 하면 안되겠네요
일반 청년주택들처럼 저곳이 복지의 영역이라고는 동의하기힘든데요
그게 어떻게 로또인가요? 강남에 분양할때 분양받을 돈과 권한이 있던 사람 중 분양받기로 한 선택을 한 사람들만 강남에 남았죠. 강남 개발 당시에 그런데 왜 가서 사느냐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애초에 공공임대가 그곳에 들어서는건 '서울 부동산'이라는 한정적인 희소자원을 제대로 배분하지 못한다는데에 문제가 있는거죠. 공공임대가 아니라 수익성 나는 개발을 한 다음 그 재원으로 다른 복지에 투자를 하던가, 아니면 정말 국가차원의 임대사업을 하고싶으면 이 곳의 사람들처럼 주변 시세에 상응하는 수준으로 금액을 받고, 복지차원의 임대사업은 용산이 아닌 저렴한 곳에 주거할 수 있도록 하면 됩니다.
= 미군 옛주둔기지
= 평택으로 미군이동하면서 남겨진 빈땅
= 토양오염(화학물?기름?쓰레기?군비밀?)으로 인해 다른개발 못하고 일단 공원화된게 용산공원
-> 토지정화하는데 기간과 비용 예측불가
주택지을 땅으로 적절해 보이시는 가유...;; ㄷㄷㄷ
https://www.kyeongin.com/article/1031781
이런걸 정화해야 합니다...;;;
정권 내내 용산공원에 공급하겠다며 욕 먹어가며 힘겹게 오염토 정화 끝내면 차기 정권에서 다시 "공원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외치고 공원으로 덮으면 용산공원 오염토 문제가 단기간에 해결되고 공원으로 이용이 가능하긴 하겠어요.
htt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687
https://news.jtbc.co.kr/article/NB11834559
층위가 여럿 있는 것 같습니다.
1. 공약을 어기지 마라.
2. 지금도 녹지가 부족하다.
3. 오염된 자하는 당장 정화시킬 방법이 있나.
4. 임대 주택 늘이는 게 정답은 아니다.
5. 노무현 정부 때 만든 특별법을 지켜라.
6. 능력 안 되면 서울 떠나라고 얘기하는 것과 상반된다.
7. 지키고 가꾸면 좋은 도심 속 생태환경이 된다.
8. 임대주택 말고 국제 상업지구로 만들어야 한다.
9. 내심 속으로으로 임대주택 주변 부동산 값 떨어진다.
마지막으로 이재명 정부는 부동산 관련해서 무슨 일이든 하지 마라.
하는 지금 정부취지와 아에 결이 다른 정책이지요...
그런데 이재명 정부가 그 좋은 용산 땅에 소유가 안되는 임대아파트를 짓겠다고 한 겁니다.
그러니 아파트 분양받아서 자산 증식을 꿈꾸는 사람들의 분노가 커질 밖에요.
1. 위치상 서울 중심부, 그러니까 서울 여기저기서 접근성이 좋은 대형 공원 계획을 살리지 않고 아파트를 짓는 문제에 대한 문제제기. 더구나 임대를 넣어서 일부 당첨자만 로또성 혜택받는 구조.
2. 용산 국제 업무지구 계획 좌초에 따른 동남쪽 집중화 현상 극대화 우려
3. 당장의 공급을 위해서라면 오염토 문제는 어찌 한 것인지에 대한 의문
정도인 거 같네요.
용산국제업무지구와는 아예 부지가 달라서 용산공원 추후 계획이 뭐가 되건 좌초할 일은 없습니다.
종묘 앞 개발하면 안된다, 태릉 개발하면 안된다, 왕릉을 김포 아파트가 가리면 안된다
이런 말들과 같은 맥락이지요.
용산공원은 어떤 명분이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분의 공약도있고요.
용산구 센트럴파크1번 공약에 대해서도 한마디해주세요
집값은 심리에요 그 심리를 잡는 법은 찾아야지 언밭에 오줌 누기식 정책은 하등 도움이 안됩니다.
센트럴 파크와 비교되는게 서울 한복판에 있는 대형공원이라 그렇습니다.
우선 법적으로 노무현대통령님의 용산공원 특별법으로 건물 짓는게 금지입니다. 그래서 민주당이 만든 법을 민주당이 개정을 한다는거고요.
비용 측면으로 말하자면 용산기지 평택 이전비용만 10조 그리고 저기 토지가 오염되었는데 sofa 협약상 우리가 토지 오염을 정화해야합니다. 그 비용이 대략 1조인데 예전에 산정될거라서 더 될수도 있고요.
최소 11조 플러스 알파인데 그 비용을 들여서 결국 소수의 아파트가 맞냐는거죠.
입지만으로 말하자면 공원만 있는게 아니라 서 국방부 동 국립중앙박물관이 있고 북측으로 미국대사관이 이전 예정입니다.
국방부로만 따져도 국방부 옆에 대량 아파트를 공급한 나라가 없죠. 보안이 생명이라서요. 얼마전 윤퇘지한테 내준거 250억인가 들여서 다시 들어왔는데 또 나가라 하기도 그렇죠. 나간다 하도 땅을 사느라 돈 들고요.
북쪽 미국 대사관도 덕수궁 옆 경기여고 자리 내놓으라는거 옆 아파트에 미국 대사관 직원 숙소까지 지어준다고 간신히 오기로 했습니다. 저기 대규모 임대가 들어온다면 경호상의 이유로 안오고 다시 덕수궁을 내놓으라 하겠죠.
그리고 국립중앙박물관은 세계 7위 박물관입니다. 박물관앞에 선진 한국의 임대아파트 뷰를 자랑하고 싶다면 취향존중입니다.
또한 분양과 달리 임대세대의 경우 내것이 아니기에 관리도 어렵고 재개발도 어렵습니다. 송파 20년 장기전세처럼 안나간다 하면 결국 슬럼화 할렘화 될테고요. 수도 한 복판에 저게 맞나 싶죠.
그리고 20-39살 청년 주택으로 짓는다는데 사실 2030도 내집을 가지고 싶지 평생 임대에서 살고싶어하지 않습니다. 주거 안정성 차원에서도요. 용산 자체가 강남 서초처럼 교육인프라가 좋은곳이 아니라서 청년주택인데 애 맡길 어린이집도 없고 초등학교도 없으니 결국 애는 낳으면 안되는 청년주택이 되는거죠.
공감합니다.
용산공원 청년주택... 아주 팬시한 정치구호라는 생각압니다.
이걸로 주거문제를 해결한다? 불가능할겁니다.
차라리 대학 민간 콘소시엄의 저층 특화단지가 어떨가 싶습니다.
뉴욕 맨하탄 루즈벨트 아일랜드에 한가운데 그런 사례가 있습니다
코넬대와 뉴욕시의 거대한 실험
https://share.google/E2bwqNWCjvJZwilfZ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진짜 단순하게..
주변 집값 떨어질 까봐 반대하는거다.. 라고 생각하시는군요 ㄷㄷㄷㄷㄷ
그 누구보다 서울 아파트 가격에 매몰된건 되려 무주택자들이죠.
아이러니 입니다.
그냥 이제 이성은 없고 악만 남은 분들이 종종 계시죠..
나는 절대선.. 아파트로 돈 벌려는 사람은 절대악...뭐 이정도 수준에서 크게 사고가 벗어나지 않는 사람들요..
왜 내 세금 들여서 특정인들이 모두가 원하는 곳에 저렴하게 입주하냐는거죠. 게다가 민주당은 그곳의 개발을 반대해오던 세력입니다.
저는 이재명 정부가 용산 개발로 막대한 뒷돈을 챙기려는 목적이 더 커보인다고 생각되네요.
내로남불을 넘어 1년만에 부패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걸 왜 찬성하죠? 뭐가 좋아지는게 있습니까? 그게 임대주택이 아니고 주변 집값 올리는 분양 아파트라도 그건 안좋은거 똑같습니다.
부동산 정책 실패를 철회할 생각을 않고 무리수를 두어가며 강행하는 느낌이니 반대하는거죠. 실효성도 별로 없고요.
저런 문제와 별개로 왜 강북최고요지에 공공임대를 주려는겁니까? 그돈이면 근교 20배는 크게지을수있을꺼에요.
20여년전 노무현 대통령 때 "법안"까지 만들어 공원을 만들어야 한다고 정해 놓은 건 역사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곳이자 서울 시민을 위한 공원이 필요한 위치라는 장기적 안목에서 결정한 사안인데 이렇게 단기적인 이유로 뒤집어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이미 시멘트로 덮인 아파트부지를 재개발해도 되는데 서울에 몇 남지 않은 녹지를 이렇게 다 없애다보면 우리나라 인구의 20%는 콘크리트만 보고 살아야 합니다.
개미들이 대주주 양도세 기준 인하를 비난하고,
용산에 살지 않으면서 용산공원 개발을 비난하죠.
기득권은 뒤에서 웃고…
반복중입니다. 정치인 본인들의 정책 실패 잘못 바로 잡겠다는 생각이 없고 공공분양으로
소수 로또 맞는 방법으로 표장사 하면서 여론을 조성하고 뭉게고 가는 거죠.
여야 기득권 정치인들과 아들 딸 손자들, 정책을 만드는 정부 고위 공직자들이 사실은 부동산
투기 주범들이라는 소리를 클리앙에서 듣고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공정. 정의로운척 하면서
정책을 만들고 있으니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 거죠.
공급이 필요해서
좋은 지역에 공급해도 반대
좋지않은 지역에 공급해도 반대
특히 용산어린이정원 한번이라도 가본 사람은 알껍니다
그 넓은 서울땅에 버려진 1층 단층짜리 미군주택단지 와 넓은 잔디 그걸 공원이라고 둬서 뭐해요
언넝 뒤집어서 땅값 먼저 떨어뜨려야...
왜 집살돈없는 사람은 용산 노른자땅에 살게 해주는 특혜를 주라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ㅋ
정말 이 생각이야말고 너무 편중되고 잘못된 생각 아닌지..;;
임대 지을 꺼라구요구요? 어차피 임대와 민간분양의 시세는 다르게 흘러갑니다. 주택 매수세가 강한 지금 시점에 임대물량 투입은 공급의 확대가 아니라 축소입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구매력 있는 중산층 서민들이 구입 할 수 있는 10억 이하의 신축 아파트를 투입하는게 진정한 공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