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한 마라톤 이제 제지될것 같은데 그전까지 확 땡길려는 업체들이 많은것 같네요. 역시 규제 사각지대를 피해가는건 대단합니다.
술고기
IP 211.♡.91.210
08-19
2026-08-19 15: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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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들 재료비만 원가라고 말하는거랑 비슷하네요. mbc에서 조선,동아 깔라고 좀 심하게 한거 같아요. 물론 마라톤대회하면서 도로통제때문에 시민들 불편이 크니 애매하게 운영되는 다수의 대회를 줄이는게 좋은건 맞으나.
80년이상 운영되고 세계에서 2번째로 오래된 동아마라톤은 더 키우고 지원하는게 맞다고 봐요. jtbc 마라톤도 마찬가지구요. 더 키워서 플레티넘 레벨 대회만드는게 좋겠죠.
서울에서 도로 통제하는 풀코스는 저 2개뿐이에요. 나머진 다 자잘한 하프 이하 대회들이 대부분인데 하프도 서울레이스나 뉴발 등 몇개의 호평받는 대회빼고는 줄이는게 좋죠. 마라톤 대회가 수익이 크다고 하니 이상한 업체들이 엉망의 운영으로 비싸게 받는게 많아서 문제지 동아나 jtbc 마라톤은 러너 대다수가 참여하고 싶어하는 마라톤이죠.
러너블이라는 매체가 마라톤 주체하는 업체인데 회계 자료보면 적자이긴합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업내에서만 알겠지만요.
@술고기님 규모를 키우는 것은 반대이고, 투명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가야합니다. 구멍가게의 회계자료는 의미가 없습니다. 분칠하면 그만이거든요. 다시말해 적자가 적자가 아니고, 흑자가 흑자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적자냐 흑자냐, 적자면 왜 적자냐, 흑자면 왜 흑자냐는 질문에는 사장 아니고서는 진짜 답을 모른다는 것이죠.
회사가 여의도 한강변이라서 매 주말 마다 보는 풍경인데, 아침에 떼거지로 모여서 참가 경품을 받고, 곧이어 떼빙으로 출발을 해서 한바퀴 돌아 다시 출발점으로 들어오는 행위를 매주 보게 됩니다. 그런데, 그냥 강가만 달리면 되는데, 왜 꼭 도로로 기어 나와서 차량 통제를 하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야 달리는 기분이 나는것 같습니다.
실제 메이저 풀코스 마라톤 대회는 거의 적자로 알고 있는데요. 사실 우후죽순 돈벌이하려고 생기는 무슨무슨런 이런 대회들이 문제입니다. 도로 통제 대회는 봄가을 각각 1~2개 정도만 남기고 다 정리할 필요가 있기는 합니다. 오히려 지방쪽 대회를 키워서 분산할 필요가 있어요. 러닝을 취미로 하는 입장에서 러닝 인구가 많아지면서 여러가지로 부작용이 많아지는 것이 좀 안타깝습니다. 아직까지 늘어나는 러닝인구를 인프라나 문화가 아직 따라오지 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lyrawoo
IP 118.♡.88.226
08-19
2026-08-19 16: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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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작은 대회들은 정리할 필요가 있긴합니다 한강 자전거길과 연동되는 대회가 많은데 오히려 통제도 안됩니다 운영인력도 적고 참가자들도 통제라인 신경안쓰고 운동이나 자전거타는시민들도 통제 잘 안따르고 서로 막 뒤엉키고 위험하죠
유니폼이고 배전표며 메달이며 기념품이며... 운영하는데 인력이며 부스며 무대 설치 비용이며 다른 데 들어가는 비용은 하나도 표시 안하고 그냥 장소 사용료만 적어놓고 시청자들에게 눈감고 그냥 욕하라는 거죠. 다른 언론사는 하나씩 메이저 대회 있는데 MBC는 자기들이 서울에서 진행하는 메이저 대회가 없으니 이런 뉴스를 내미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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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마라톤대회하면서 도로통제때문에 시민들 불편이 크니 애매하게 운영되는 다수의 대회를 줄이는게 좋은건 맞으나.
80년이상 운영되고 세계에서 2번째로 오래된 동아마라톤은 더 키우고 지원하는게 맞다고 봐요. jtbc 마라톤도 마찬가지구요. 더 키워서 플레티넘 레벨 대회만드는게 좋겠죠.
서울에서 도로 통제하는 풀코스는 저 2개뿐이에요. 나머진 다 자잘한 하프 이하 대회들이 대부분인데 하프도 서울레이스나 뉴발 등 몇개의 호평받는 대회빼고는 줄이는게 좋죠. 마라톤 대회가 수익이 크다고 하니 이상한 업체들이 엉망의 운영으로 비싸게 받는게 많아서 문제지 동아나 jtbc 마라톤은 러너 대다수가 참여하고 싶어하는 마라톤이죠.
러너블이라는 매체가 마라톤 주체하는 업체인데 회계 자료보면 적자이긴합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업내에서만 알겠지만요.
규모를 키우는 것은 반대이고, 투명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가야합니다.
구멍가게의 회계자료는 의미가 없습니다. 분칠하면 그만이거든요. 다시말해 적자가 적자가 아니고, 흑자가 흑자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적자냐 흑자냐, 적자면 왜 적자냐, 흑자면 왜 흑자냐는 질문에는 사장 아니고서는 진짜 답을 모른다는 것이죠.
아침에 떼거지로 모여서 참가 경품을 받고, 곧이어 떼빙으로 출발을 해서 한바퀴 돌아 다시 출발점으로 들어오는 행위를 매주 보게 됩니다.
그런데, 그냥 강가만 달리면 되는데, 왜 꼭 도로로 기어 나와서 차량 통제를 하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야 달리는 기분이 나는것 같습니다.
사실 우후죽순 돈벌이하려고 생기는 무슨무슨런 이런 대회들이 문제입니다.
도로 통제 대회는 봄가을 각각 1~2개 정도만 남기고 다 정리할 필요가 있기는 합니다.
오히려 지방쪽 대회를 키워서 분산할 필요가 있어요.
러닝을 취미로 하는 입장에서 러닝 인구가 많아지면서 여러가지로 부작용이 많아지는 것이 좀 안타깝습니다.
아직까지 늘어나는 러닝인구를 인프라나 문화가 아직 따라오지 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강 자전거길과 연동되는 대회가 많은데 오히려 통제도 안됩니다
운영인력도 적고 참가자들도 통제라인 신경안쓰고
운동이나 자전거타는시민들도 통제 잘 안따르고 서로 막 뒤엉키고 위험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