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개정 반대 및 용산공원 부지 주택공급 추진 중단에 관한 청원입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5861D2E60AD61BB3E064ECE7A7064E8B
동의하시면 동참 부탁드립니다.
어제 글에 어떤 분께서 용산 주민들 조용할거라고 하셨는데 지금 동네 지역 카페 분위기 장난아닙니다.
지금 분위기로는 아마 제가 죽을 때까지 민주당은 용산에서 국회의원은 커녕 구의원 한명도 선출 못 될 분위기이네요.
저같은 쫄보는 심장 떨려서 글 자체를 못 볼 정도의 수준이네요. 큰맘 먹고 동네카페 들어가 보고 충격 받았습니다.
동의하시는 분들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yongsanparkstory.kr/intro/map.html#
지금 여길 밀어 버리고 임대주택을 짓겠다고 하고 있는 겁니다.
솔직히 우리집 코앞이라 걸어 가는 곳이지만 윤건희가 만든 곳이라 기분도 나쁘고 토양오염에 대한 우려때문에 한번도 안에 안 들어가 봤습니다. 전면개방인건 오늘에야 알았네요. 윤건희가 저곳 만들때도 전 솔직히 반대했어요. 토양오염 심각한 곳에 오염 정화도 안하고 어린이들이 올 공원을 만들다니... 땅속은 썪어나가 난리났겠지만 블로그들 보니 일단 겉은 이쁘게 잘 덮어 놨네요.
아이들 데려갈 분들 혹시나 맨손이나 맨발로 절대로 잔디 등은 만지지 마세요.

지은지 몇년도 안된 이곳을 다시 싹 밀어내고 청년임대주택을 짓겠다고 하는겁니다. 여기 뿐만 아니라 용산 공원 쪽도, 철도 기지창 부지도
아예 용산구 전체를 다 밀어버리고 청년임대 지역구로 만들 생각인가 봅니다. 그러면 그 근처 고급 아파트 주민들은 집 내놓고 다 이사갈듯. 덕분에 구 평균 연령대는 확 낮아지겠네요.
오늘 저녁부터는 용산공원 지키기 궐기 대회까지 열린다고 하네요. 몇명이나 참여할지 모르겠으나 동네 분위기 너무 살벌해서 무섭군요. 전 솔직히 여기까지 참여할 생각은 없습니다. 이러다 올공에 있는 태극기 부대들 찬스다~ 하면서 몰려 올까봐 겁나네요.

그 주변상권들 다 죽을겁니다..소비여력없는 사람들이
거기 들어가봤자거든요 1차원적인 접근만 하고 그 후를
전혀 안보고 있죠...다같이 공멸하자 인건데 대체 저기에 왜 공공임대를 지어야하는지 당최 이해가안갑니다
초짜인 제가봐도 미래가 그려지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