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빛나는 사람님 저기에 공공임대로 꽉 채워넣어도 작금의 서울- 수도권 주택 부족문제 해결에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 현재의 아파트 가격 폭등과 관련이 깊은 수요층은 임대아파트에 들어가길 원하는 사람들이 아니죠. 설마 앞으로 모든 아파트를 임대아파트로 공급해야한다는 겁니까?
뭐 그것도 나쁘진 않지만, 최소한 60년 이상 빠르거나 60년 이상 늦은 생각이신 것 같습니다만....
웃는남자
IP 218.♡.96.101
08-19
2026-08-19 15: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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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위에 짓는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네요. 현재 공원위에 필로티를 놓고 그위에 아파트 짓는건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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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더 빠를겁니다.
한달에 100만원씩 모아서 1억 모아서 반지하 매매해서 사는 서민과
한달에 100만원 모아서 다 쓰고 수급자 신청해서 임대 노리는 서민과
어떤 서민을 말하는거죠?
공중부양 아파트 정도 되겠군요.
(국뽕이 넘치다 못해 줄줄 흐르네요)
결혼할때 임대 세대에 들어가는 직원들 더러 봅니다. 다들 들어가고 살면서 좋아하더군요.
떡도 돌리고 행복해하더군요.
내가 안정적으로 내 식구랑 살 수 있는 내 집을 달라는겁니다.
그리고 클리앙은 존댓말이 원칙입니다.
돈 없으니, 임대에 사는것이고, 돈이 부족한 젊은이는 좋아힙니다.
당장 돈이 없는데, 임대에 살아야지요. 다들 아파트 살 돈이 있지 않아요.
주위에도 임대살면서 주거비 절약해서 그 종자돈으로 집사고 하지요.
그래서, 임대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정작 자기들도 다 대출받고 갭투자로 강남에 집해두고 왜 막고 임대 살라고 떠미나요.
어허 그 대출로도 집 못하는 젊은이들이 너무 너무 많습니다.
젊은 사람들 하고 이야기해 보세요. 임대든 전세든 월세든 주거 안정을 원합니다.
임대 많이 지으면 젊은이들 좋아합니다. 다들 결혼해서 집사고 애 놓은 하는 새대는 이미 지났습니다.
혼자사는 젊은이들 많고, 그냥 혼자 사는게 좋은 젊은이들이 태반이고, 그러면 집에 돈이 많이 들어가는걸
싫어합니다.
그냥, 직장에서 돈 좀 벌어서 취미생활하고, 주거비에 많은 돈을 투자하는걿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제 집값도 지금이 마지막 피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이든 사람들만 내집 내집 외치지요.
결혼을 포기하니 애도 안낳는거고요
사다리 걷어차서요.
집을 못 사니 결혼 안한다고 생각하시는데, 결혼에 대한 생각 자체가 달라요.
집은 부수적이에요. 그냥 젊은이들 혼자 사는게 좋아요. 정말이에요.
결혼 적령기 조카들이이나, 회사 젊은 직원들 결혼을 귀찮게 생객하고, 혼자 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의사, 약사 애들도 결혼 생각이 없어요. 얘들이 집 살돈이 없는 것도 아니예요.
대한민국이 공산주의국가인가요?
공평하게 뺑뺑이 돌려서 입주민 뽑읍시다.
금싸라기땅에 아몰랑 선심성 정책 아닌가요?
소수만 누리는 임대주택이 무슨소용이예요
아예 그냥 공원 다 밀고 100만호 평생임대만들지
정부가 이 사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담는 상징적인 입지인데, 이번 사태와 크게 상관없는 임대아파트만 지어서는 모든 이들에게 욕만 먹을 겁니다. 민간 분양이 주가 되야해요.
저기에 꽉 채워 지어도 사태 해결에는 턱도 없겠지만, 서울시와 협의해서 빨리 진행하고, 선분양이든 뭐든 계약자들과 싸인하고, 그 와중에 토지 정화작업도 빨리 진행하고.... 그래봐야 6년도 더 걸리겠지만, 그래도 시장의 심리를 안정시킬 역할을 할 수 있겠죠.
뭐 그것도 나쁘진 않지만, 최소한 60년 이상 빠르거나 60년 이상 늦은 생각이신 것 같습니다만....
현재 공원위에 필로티를 놓고 그위에 아파트 짓는건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