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를 보시면 용산역 좌측의 국제업무지구 부지가 있고,
용산역 우측으로 용산공원부지가 있는데 용산어린이정원 부지가 국제업무지구 부지정도의 크기가 됩니다.
국제업무지구와 임대주택 건설하고 남은 부지만 공원으로 개발해도 올림픽공원보다 훨씬 더 큰 부지가 남죠.
국중박에서 남산타워 조망도 충분히 나오게 할 수 있어서 경관도 그리 해치지 않을 수 있구요.
저 정도의 개발은 크게 문제는 안될 것 같은데말이죠.
문제는 임대주택이 어떤 용도이냐인데, 복지차원에서 접근하는 손해보는 임대주택 말고,
현재 민간 기업형 임대주택 정도 또는 그보다 약간 적은 임대료로,
추후 많아질 예정인 민간임대주택의 임대료에 대한 기준을 잡아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용적율, 건폐율 높여서 최대한 세대 많이 넣어주면 좋죠.
어차피 신용산역 주변에 높은 건물들 많으니 그정도 높이로 키맞춰도 좋을 것 같구요.
공약집 말고 토론회때 임대주택 공급 관련해서 해당 부지도 언급했던걸로 기억하고 있어서요
그리고 공원화 한다고 해서 꼭 100% 다 공원화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임대가 됐던 다른 상업단지가 됐던 일부 부지 활용하는 정도는 받아들일만 하다고 생각해요
센트럴파크에 임대없죠.
용산공원 전체를 임대로 채워도 모자랄텐데요?
차라리 비싼 곳에는 민간 아파트를 하고 그 수익으로 다른 외곽에 10개 임대를 공급하는 계획이면 모르겠는데 그냥 지금 정책은 거위 배를 가르는 짓입니다
당장 도쿄만 해도, 거대한 공원이 넘칩니다. 종묘 앞에 고층빌딩짓는거나 다를게 뭐가 있답니까?
오세훈도 종묘를 밀자고는 안합니다. 종묘 옆을 개발하자고 했죠.
태릉 근처에도 아파트 짓는다고 하지 않나요
당연히 택지 변경은 극히 일부겠지요.
전 10-15% 정도의 택지 전환은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리 청년주거가 애처롭다면 국회랑 청와대가 먼저 세종으로 가고 정화할 필요도 없는 그땅에 먼저 임대를 지으면 됩니다.
국회 설계 29년 착공 기다리지말고 지금 내려가서 세종에서 임시 국회라도 열면 진정성이라도 보이겠습니다.
그렇네요. 88%면적이라고 하는군요
서울전역 재개발위한 허브로 이용하면 좋을듯요
용산공원 전체를 고려하고 있다고 인터뷰 나왔어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용산 어린이정원뿐 아니라 용산공원 전체를 주택 공급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용산 어린이정원을 활용한 주택 공급 방안에 관한 질문에 "어린이정원이라고 하면 좁은 개념이고 용산공원 전체를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말했네요 정확히는요
일부라도 택지전환 하기 위한 블러핑 어니었을까요? 쩝 ...
여튼 이런 식의 간보기식 언플과 행정은 진짜 맘에 안드네요 ㅡㅜ. 총체적 난국인건 확실합니다.
6호선 위아래 녹지공간 면적을 대충 보면 올림픽공원 2배 정도, 서울숲 4-5배 이상 되어 보이는데,
서울시 한가운데에 그 정도로 큰 면적의 공원이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일부는 다른 용도로 활용해도 되지 않을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