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영상을 보았습니다
쪽방촌에서 지내는 분이고
나이는 60대 ~ 70대 로 기억합니다
고아원에 들어갔다가
폭력으로 배움의 길을 잃어버리고
나중에 겨우 탈출 하시고
그렇게 어찌저찌 지내다가
이제 나이가 들어서
서울시 지원금으로 산다고 올리니
보이는 댓글이
1. 세금 아깝다 빨리 죽어라
2. 저 세금을 다른곳로 돌려라
3. 저런 쪽방촌 인간들에게
주는 저런 세금이 아깝다…
빨리 죽어서 세금을 아껴라
4. 죽어서 미래 세대에 절약한 세금을 돌려주라
이런 글들이 있네여
혐오 조장이라 삭제 요청을 했으나
뻔한말….
우린 검토 했어 그러나
니가 요청한 혐오성 발언은 없었어…
음…. 여기서 얼마나 더 가야
혐오성 발언으로 갈까요?
저런걸 걸러야 정신건강이던
뭐든 좋은데
표현의 자유로 가니 참
더 험악한 내용이 나오겠네요
'분노 조장 컨텐츠' 를 다른 컨텐츠보다 5배 더 사람들에게 많이 노출시키도록 알고리즘을 짰으며,
혐오조장, 극단적 발언에 노출된 이용자가 더 오래동안(키배뜨려고) SNS에 접속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여
그러한 컨텐츠 검열을 의도적으로 방치했다는 폭로가 내부에서 나왔었죠. 돈 되니까 저러는 겁니다.
인스타가 말하는 '혐오 조장 컨텐츠'는 미국 청문회 등에 불려갈 수 있는 '인종차별' 컨텐츠 등을 의미할 겁니다. 노인들 죽으라고 말하는 발언은 인스타는 알바 아니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