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박지원 의원 정도가 현 정세를 제대로 보고 있군요

천문공 · · 수정

조회 7,101 · 공감 20 · 댓글 30

매불쇼에 나온 박지원 의원.


대통령이 하지도 않은 말을 가지고 논란을 일으키는 문제에 대해 짚고,

또한 연임-중임 관련 언급에 대해선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이것을 이용하려는 자들에게 일침을 놓았습니다.


사실, 요즘은 약간 서글픈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는데요.


그저... 논란의 대상이 될 수 있는가...에서... 

지나가는 이슈 정도이지, 이것을 가지고 이것을 근거로,

이러쿵저러쿵 하는 모습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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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2026-08-18 175508.png



너도 알고 나도 알고 모두가 아는...

그래서 실질적으로 내각제 추진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다 알지만...

그래도 그렇게 하려는 밑 작업이다...어쩐다...

음로론을 꾸미는 사람들...

참 안타깝습니다.


도대체 어디까지 음모론에 빠져들어 여론을 흔들고 싶은 것인지...

이런 것은 말이죠.

나와 생각이 다른 지향점에 실망하여 왈가왈부는 가능해도,

애초에 대통령을 되지 않을 일도 추진할 정도로 낮춰 보지 않으면 나오지 않을 반응이라,

이게 좀 서글프다는 것입니다.


특히 가장 안타까운 점은...

언론 개혁을 외칠 정도로 분개하던 일을 많이 목격했던 사람들이

어째 이런 일에선 보수 언론의 말을 그대로 믿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인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댓글 30

  1. 별 빛나는 사람 · · 공감 15
    sns 에 이재명 대통령은 공소취소할 마음도 없고 연임할 마음도 없고 내각제 할 마음도 없다고 글 한 번 쓰면 끝나는 일입니다. 근데 그것을 안 하시죠. 사소한 것에 sns 하는 분이요
  2. racooncoat · · 공감 2
    @별 빛나는 사람님 사실상 불가능한 것을 님의 요구대로 써야 하나요? 대부분 국힘이나 반대세력이 공격하기 위해 쓰는 논리 아닌가요?
  3. 별 빛나는 사람 · · 공감 7
    @racooncoat님 공소 취소 연임 이 단어가 국힘에서 먼저 나왔나요 .뉴 이재명 세력에서 먼저 나왔나요. 내각제라는 것이 분권형 연성헌법 등등에서 파생된 말인데요. 본인이 아니라고 선언하면 끝나는 문제인데 그것을 안하니까요.
  4. 전가복 ·
    @별 빛나는 사람님
    연임 안한다고 하면 끝나지는 않죠. 그 말은 어떻게 믿습니까?
  5. 우딘 · · 공감 1
    댓글 이미지
    @별 빛나는 사람님
  6. 시공간넘어 ·
    @별 빛나는 사람님
    대부분 대통령 연임, 내각제가 불가능 하다는것을 알고 있어요 국민투표로 해야하는데
    애초에 불가능한것을 대통령 공격 구실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문제죠
    그리고 공소취소는 왜 하면 안되는데요?
    정치 검찰이 증오스러워 보완수사권 폐지 주구장창 외치면서 정치 검찰의 조작 기소로 이루어진 사건은 왜 취소하면 안된다고 하는지 대체 그 심보들을 알수가 없네요
  7. 곰곰제제 · · 공감 12
    현실적으로도 불가능한데
    오만 가정의 가정을 하며 흐린눈 타령하며
    국짐과 동일한 시선으로 보고 있는 분들도
    여기 한무더기죠
    청와대 대변인이 대통령이 말해도 골대 바꾸면서
    마치 타진요 같죠.
  8. 뻔질97 · · 공감 2
    사람의 진심 이나 진정성이란건 알수 없어요.
    오로지 알 수 있는것은 지금 하고있는 일이에요.
    그에 따라서 나는 이재명 대통령을 의심할수 밖에 없어요.
  9. 유치천년봉이아빠 · · 공감 1
    옳바른 길을 가고자 하는자는 그 길이 보이는
    법이 아닐까요
  10. 남자의자격 · · 공감 2
    개헌을 한다면 지방자치부터 손좀 봐야 할것 같습니다...

    군의회와 시의회 정도 남기고 나머지는 정리하는것이 국가적으로 재정적으로 좋을듯 하네요...
    하등 쓰잘데기 없는 친목이권단체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11. LA강가딘 ·
    @남자의자격님
    지방은 꼭 필요합니다.
    민주나 국힘이나 차이가 없고 너무 이합집산 성격이 강해서
    그저 지역 노인회 체육회 등등 민원창구 역할밖에 못해요.
  12. 버미파더 · · 공감 1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마치 말이 되는 것처럼 (아마도 어떻게든 일단 흔들기 위해) 자꾸 부풀리는 사람들이 있죠.
    어리석은 사람들은 또 거기에 부화뇌동하구요. 한숨...
  13. 전가복 · · 공감 8


    석년의 이재명 대통령께서 이렇게 말씀하셔서요.
    "보수야당은 말장난으로 국민 속이는 못된 버릇 버려야..국회가 총리를 추천하면 그게 무슨 대통령제겠습니까.
    사실상 내각제 또는 변형된 이원집정부제를 대통령제인 것처럼 국민기망 하지마십시오"
  14. 아띠팡 · · 공감 2
    @전가복님
    이게이재명 대통령 괜찮겠다고 생각한 계기 중에 하나였는데
    지금 너무 적응이 안됩니다..
  15. 김사장7 · · 공감 1
    돼지눈에는 돼지만 보이는 법이죠 ㅎㅎ
  16. archon · · 공감 3
    박지원은 문모닝때부터 국민의당 창당까지 언제든 이재명 명모닝 할 사람인데 안타깝네요.
  17. 도로뇨뇨뇽 · · 공감 5
    조정식 정도 되는사람도 바람을 넣다가 여론의 급물살에 부딪힌건데 여론을 탓하나요?
  18. 도로뇨뇨뇽 · · 공감 4
    오히려 이런이야기가 나오면 항상 국민이 의심하고 견제하는게 바람적인 정치방향입니다
  19. 코르바 ·
    흐린눈을 하며 정부를 실드칠 필요도 없지만
    흐린눈을 하며 음모론을 믿을 필요도 없죠
  20. 야야요야 ·
    전형적인 악마화 작업이죠. 하지도 않은, 말하지도 않은 일을 의심하면서 아니면 해명하라면서 욕보이기.
  21. Metil lab · · 공감 7
    1. 조정식 국회의장은 4년 연임제 개헌과 관련하여 현직 이재명 대통령에게도 적용할 수 있느냐는 문제에 대해, "국민 선택의 문제”

    2. 법제청장도 2025년 국회에서 현직 대통령에게 연임 개헌을 적용할 수 있는지를 질문받고 “결국 국민들이 결단해야 할 문제”

    이게 사람들 문제입니까? 아니면 이재명대통령에게 단도리 해달라는게 당연한건가요?
  22. 오오즈 · · 공감 6
    뭔가 계획이 없다면
    왜 당이 깨질 정도로 명픽을 꼽을려고 할까요?
    국회의장 당대표 실패했지만 서울시장

    국회의장은 왜 연임을 언급하고
    조정식 국회의장이 저렇게 실언할 사람이 아닌데
    .
    의심갈만한 여러가지 일들이 터졌으면 박지원이 나서서 여권 내부만 단속해서 될일이 아니잖아요.
  23. 곧휴먹고맴맴 · · 공감 2
    이재명을 믿지 않으면서 이재명이 연임안한다고 말하면 믿을까요? 개헌 과정에서 진전성이 없다 말을 믿을 수 없다는 식으로 공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4. 쿠마세라 · · 공감 2
    공소취소도 굳이 지방선거전에 모임까지 만들어서 지방선거 초치는데 일조했죠
  25. 닫힌 · · 공감 2
    정청래가 연임 안한다 해놓고 연임 시도하니까, 정청래 지지자들이 대통령도 연임하려는줄 아나봅니다.
  26. Originium ·
    보고 싶은거만 보는거죠
  27. 수면제 · · 공감 1
    개헌을 논의하면 내각제 세력이라 몰아부치는 프레임에 갇혀서 발작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 분들이 최소한 박지원 의원 정도의 상식적인 입장만 견지해도 우리 정치판이 정말 많이 건강해질거라 봅니다.
  28. 여우난골족 ·
    여기 그리고 다**
    최근 두달간 참 읽기 힘든 글들이 많았는데 오늘은 힘이 나네요.
  29. 모나미 사랑 · · 공감 1
    대통령을 감시하는 것이 국민의 역할 중 하나죠.

    대통령과 주변이 의심스러운 언동을 하니,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의심을 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이고, 이게 잘못 짚은 거라면 다행이고 계속 지지하는 거고, 사실인게 확인되면 싸우는 거죠. 간단합니다.

    4년 연임이나 중임제로 가는 것 자체는 찬성이지만, 국회의 총리추천제는 반대하고, 내각제나 이원집정부제는 당연히 반대, 이재명 대통령 본인의 연임도 당연히 반대합니다.
  30. 사르마트 ·
    국힘 설득해서 이원집정부제 추진하려면 시간이 얼마 없죠
    아무리 숨기려고 해봐야 정치 일정 상 내년 상반기면 답 나올 테고
    성격 급한 김민새는 올해 안에 저의를 드러낼 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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