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00 KST - Kyodo News Service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내각총리대신은 방금 구마모토 지진 비상재해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면서 상수도 복구 지원과 관련해 개인 및 마을(町/마치) 별로 관리하는 우물이나 시설도 빨리 복구하라는 지도대책을 하달했다고 교도통신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산간벽지 오지라도 국가 규모는 아니더라도 지자체 혹은 자치단체 상하수도 관리 주체가 아닌 개인/지자체 소속 상수도 급수원을 확보하라는 지시는 아무리 좋게 보아도 일본의 국력에 어울리지 못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21세기에 재난이 났다고 우물을 파서 각자 도생하라는 말과 뭐가 다르냐는 비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