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용산 어린이정원 코앞에 살고 있는 용산구 주민입니다.
어릴 때부터 대학 빼고는 모두 용산구에서 나온 용산 토박이죠.
투표하면 7-80%는 기본적으로 국힘에서 가져가는 보수색 짙은 동네에서 보기 드문 정말 손가락에 꼽히는 민주당원으로 강태* 후보 연락처도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요. 이 기사 보면서 이 분의 3번에 걸친 용산구 출마는 이제 끝났구나 싶어서 검색해 보니 국회의원 비서실장으로 들어가셨네요.
앞으로 용산구 국회의원과 구청장등은 민주당에서 후보 내 보낼 필요도 없을것 같아요. 괜히 돈 버리고 시간 버리고
이번 용산 공원 임대 아파트 관련 기사 나오면서 아예 동네 커뮤니티는 들어가지도 않고 있습니다. 살벌한 욕들 보면 제 속이 울렁거리고 동네 사람들 쳐다보기도 싫을 것 같아서요. 워낙 저와 생각이 달라서 평소에도 왠만하면 피하는 곳입니다.
뉴스 기사도 아예 외면하고 있습니다. 보면 제 입에서도 심한 욕이 나올 테니까요
솔직히 이번 민주당 대표 선거때도 카톡 와도 참여도 안했어요. 계속 빠지지 않고 꼬박 꼬박 참여했는데 정말 제 열정이 식어가네요.
탐욕이라고 욕하실분도 있겠지만 이게 지금 용산구 상황입니다.
도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인지 모르겠으나 이렇게 정을 확 떼게 만든 장본인이 누구인지 궁금합니다.
오세훈 나가면 지선 선거 할텐데 제가 과연 투표하러 갈지는 미지수입니다.
용산 공원에 임대 주택 짓도록 민주당을 찍을 생각도 없고, 그렇다고 국힘 뽑을 일은 죽을때까지 없을 것 같고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로제 노래도 듣기 싫네요. 이제는
그냥 용산 공원으로 놔둬 주세요. 간절한 소망입니다.
조금만 파도 쓰레기라 안되겠지만요. ㅠ.ㅠ
근데 용산도 그거 다 파서 옮길수가 있으려나요? ㅎㄷㄷ
선거에 이기기 위해서 정책을 포기하는 게 나을까요?
정책 실현을 위해 선거를 포기하는 게 나을까요?
선거에 이기기 위해 정책을 포기한 민주당을 민주당이라고 불러야 할까요?
수십년간 미군만 나가면 공원이 된다라고 믿던곳인데요
민주당의 오랜 정책 하나 진행하자고 해당지역과 주민들의 의견은 무시되어도 상관 없는건가요?
임대아파트 입주 희망자들을 위해서 해당지역과 주민들의 의견은 무시되어도 상관 없는건가요?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나오셨을때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서의 정책이요.
전국 어디에서도 임대 아파트는 환영받지 못하니깐, 님 말씀은 민주당이 임대 아파트 정책을 포기하라는 걸로 들리네요.
서울에 사는 분인지 모르겠으나 서울 시장도 이제는 국힘 종신직이 될겁니다.
청년임대로 들어온 청년들이 과연 민주당을 지지할까요?
센트랄 파크에 견줄수 있다하는데 센트럴파크도 일부 임대 없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의 용산공원 특별법이 땅위에 하나의 건물도 짓지마라인가였을겁니다.
그냥 재건축 재개발 풀고 능력에 따른 대출도 풀어서 자기들끼리 지지고 볶고 하겠구나 하면 집값은 저절로 잡힙니다.
그리고 예정된 3기 신도시나 빨리 완성하고요
서울에서 핵심 녹지가 될 용산공원 부지를 훼손해가면서 까지 무리하게 임대를 공급하려는 이유가 뭔가요?
더군다나 토지 가치가 극도로 높은 핵심 도심지에 무리하게 임대아파트를 밀어붙이는 것도 시장 원리에 맞지도 않고요.
이 글 어느 부분에서요?
그리고 대통령 비꼬면 안됩니까? 여기가 이재명 팬 카페인가요?
서울에 용산공원같은 녹지가 얼마나 있습니까? 손에 꼽을정도 아닌가요? 그런곳 밀고 임대아파트 공급하는게 맞는거에요? 환경 생각은 안하나요? 그냥 공급만 하면 땡이에요?
그럼 굳이 토지 가치가 극도로 높은 핵심 도심지에 임대아파트를 공급해야하는 이유는 뭔가요?
아랫분 말씀처럼 용산구민들에게도, 서울시민들에게도, 임대 주택을 받을 것 같은 청년들에게도 응원받지 못할 임대아파트를 공급해야하는 이유는 뭔가요?
태릉 골프장, 서래마을 등등 다른 곳도 발표됐는데 왜 용산에 이렇게 집착하시는 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토지가치가 극도로 높은 핵심 도심지에는 임대주택이 아니라 복합 개발을 하는게 오히려 맞는거고요. 하지만 용산공원은 녹지공간이라 그것도 반대입니다.
그냥 공원으로 개발하게 냅둬주세요.
임대주택이든 일반주택이든 그곳 말고도 지을곳 많습니다.
의견이 평행선을 타는 이유는, 이것저것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임대아파트 공급 해야한다는 기조 때문 아닌가요?
국가 정책이니까 따르라~ 박정희와 다를게 없는 워딩인데요
같은 국민으로서 같은 나라에서 사는데 부자는 어쩌고 가난한 사람은 어쩌고 하면안되지요. 그렇게 갈라서 따지려면 …
하여튼 1번 2번 정치가 만들어 놓은 나라꼴임
본인이 적은 ‘왜 이런 정책을 시행하는데’
를 생각해 보세요 왜 그런 정책을 받아야 하는 사람들이 있게 된건지. 그걸 부자들이 만든건지
좋은 주거지 좋습니다. 그렇지만 마치 지금의 숙제를 해결하는 것처럼 단기적인 성과로 (마치 굥의 국방부로 대통령실 이전처럼) 빠르게 처리하는 것 같아서 답답할 따름입니다.
서울같이 고밀도로 개발된 중심축에 용산부지처럼 좋은 공원 하나 상징적으로 놓는 것이 그렇게 문제인건가요? 공원 역시 모두가 누리는 공간 입니다.
제대로 협의하고 이해를 높이면서 정책이 추진되는 것이 아니기에 모두가 왜 이러시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정말 이게 맞는 정책인지 전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선거표 안주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세금만 내고 지원금.복지 제외고 70프로만 몰아줬죠.
70프로는 민주당 공약대로 북유럽 복지와 선거 앞두고 다시 공짜 지원금 뿌려 달라는거고 민주당은
선거표 받기 위해서라도 민주당에 선거표 잘아주던 30프로에게 과세하려는거죠. 클리앙 4050
경우 대부분 경제활동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민주당 30프로 증세 타깃이 되버렸고 세금만 내고
돌려 받는건 없죠. 그러니 복지나 선거 앞두고 뿌리는 공짜지원금. 공공임대 등등 민주당
집권하면 세금만 내야 되고 손해만 보니 4050 중심 클리앙 분위기가 변한거죠. 공짜 복지는 없고
누군가 세금을 내야 되고 정치인들은 정의로움 기준으로 정책을 만드는게 아니라 철저하게
70프로 선거표 받기 위한 계산대로 움직입니다.
다른 대안이 있으신건가요?
대안은 없지만 그냥 반대하시는 건가요?
아파트 가격이 내려가는게 싫어서 그러시는 거라면 반대하시는게 맞습니다.
2030 커뮤니티에선 다주택자 잡는다며 손수 근저당으로 출구전략 알려주시고
지방 분권화한다며 국회 청와대 나빼고 다 지방내려가라하고
내집 사겠단 사람들에게 본인 딸은 임대만 꺼내도 이성을 상실하며 버스살라한다 조롱이 하늘을 찌릅니다.
반대로 왜 모두가 공원 쓸수 있는 심지어 국방부도 옆이라서 보안의 위험이 있는 용산에 꼭 임대를 넣어야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왜죠??
정말 이 정권 사람들이 다 강남 보유자라서 강남살리려고 강남1극화하려고 그러나요?
대안은 공약처럼하면 됩니다만?
대출·매매 제한, 세금 인상, 재건축 부담 같은 정책적 요인 때문에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오른 결과입니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를 왜 지역주민이 부담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서울에 아파트만 있나요? 원룸 다세대 엄청 많습니다.
지으려고 들면 지을곳은 많죠.
굳이 용산공원에 지어야만 하는 이유가 있나요?
막말로 용산공원에 아파트 들어선다고 주변 아파트가격 의미있게 떨어지지 않아요.
반대하는 이유를 위에 수없이 썼는데도 인정을 못하시는거잖아요.
서울에 용산공원같은 녹지가 얼마나 있습니까? 손에 꼽을정도 아닌가요? 그런곳 밀고 임대아파트 공급하는게 맞는거에요? 환경 생각은 안하나요? 그냥 공급만 하면 땡이에요?
용산 개발 한다 해도 착공 최소 2030년에나 할 수 있습니다
반도체 공장 짓는거 보면 알수 있지요 지금 저게 잘되니까 지으려고 하는 겁니다 다른게 잘되면 그것도 짓는다고 합니다 한참 유행할때 충남 강원에 지어놓은 벨트들이 있지요
그럴거면 뭐하러 무주택자를 위한 임대를 만드나요. 그냥 세금내는 서울시민 다 아니 대한민국 다 전국민 대상 로또돌려보죠 ㅋㅋㅋ
1탄 용산공원
2탄 올림픽공원
3탄 여의도공원
4탄 서울숲인가요.
국회랑 청와대도 빨리 방빼라해야죠. 거기 왜 독차지합니까????
서울 사는 사람이면 애 키우면서 국중박 한번 안가본 사람 없을테고요. 저 어릴때 학교에서 많이 가던 전쟁기념관도 그 옆입니다.
언제 서울오심 한번 가보세요. 좋습니다.
저는 여기 밀고 아파트를 만들던 우물을 만들던 관심도 없지만 (그거 사용할 것도 아니고) 만드는 순간 딱 그만큼 사람이 사용하게 될텐데. 아파트 1천가구 재건축 하는데 싸우고 싸워서 10년 넘게 걸리거든요. 용산 기지창도 말나온지 10년 넘었는데 못하거든요
가족에게도 말합니다 저건 우리랑 상관도 없다 우린 저거 공원이될지 아파트가 될지 보지도 못한다 20-30년 짜리 개발을 저따위로 시작해서 망해도 훗날 책임질 사람이 남아있지 않거든 지금이 중요하단거지.
스레드에서는 이미 멋대로 생성해놓은 이미지가 돌며 조롱감이 된지 오랩니다.
저도 여의도 공원 가봤는데 좋더군요.
도리어 아파트를 짓는게 소수만 쓰는거죠. 몇 십조를 들여서 겨우 또 아파트입니까? 가뜩이나 날도 더워서 도심 열섬현상이 대두되는 이시기에요?
서울숲과 성수 팝업들 구경하려고요.
용산은 노무현 대통령님의 특별법으로 오롯하게 공원화 하면 더 많죠.
특히 용산공원안에는 국중박 세계에서 7번째로 가장 방문객이 많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있습니다만? 전쟁기념관도 있고
그리고 용산공원 북쪽으론 미국대사관도 예정되어있고요 .
국방부부지등 일부 부지를 제외하고도 개방하면 한국 원탑은 물론 세계에서도 10손가락에 꼽게 이용객이 많겠죠. 그걸 밀고 아파트??!
저조차도 애데리고 국중박이랑 전쟁기념관 가보고 하면 모를수가 없는데요.
뭐 많은 타 지역분들이 소수를 위한 공원을 짓느냐 라는 말을 하시지만,
결국 지역 현안입니다. 용산구에서 이제 민주당은 구청장/ 국회의원 20년은 못 나올겁니다.
근데 그럼 용산구 표를 포기하고서 다른 지역의 공감표를 얻고 있느냐?. 그것도 글쎼요. 잘 모르겠습니다.
누구에게도 응원 받지 못하는 정책 같은데, 왜 밀어부치는지 모르겠네요..
할려고 했는데 아이~ 야당 서울시 용산시민들 반대해서 못하겠네
정치는 명분 뭐 이런거 계산 기본이죠
아파트 가격 안정화를 위해서는 공급이 필수라서 그렇죠.
집이 있는 서울시민이나 더더군다나 용산구민은 반대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공원과 업무지구 면적은 줄어들겠죠.
정부는 용산이 아니라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에 공공임대를 많이 넣으려는 속셈일 것 같고, 오세훈이는 정치적 실리를 위해 장난치며 정부와 샅바싸움 중이라고 봐요.
지역 주민이시니 신경이 많이 쓰이실 것 같습니다.
비싸고 좋은 위치에 있는 땅들 많아요 ㅎㅎ
빨리 장기임대부터 때려잡아야하는데 말이죠 다들 순환을 거스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