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마치고 저녁에 백화점에 들렀습니다.
마침 마감세일을 하고 있어서 둘러보던 중 초밥을 발견했습니다. 가격도 괜찮아 보여서 고민하지 않고 구매했습니다.
전문 초밥집에서 먹는 초밥과 비교하면 맛의 차이는 분명 있었습니다. 그래도 마감세일 가격을 생각하면 충분히 합리적인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가족들과 함께 이것저것 나눠 먹으면서 즐겁게 저녁을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초밥만 사서 나오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이 먹고 싶다고 해서 젤라또와 타코야끼도 함께 구매했습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젤라또와 타코야끼는 솔직히 가성비가 썩 좋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맛있게 먹고 만족해하니 그걸로 충분했습니다.
결국 이날의 저녁은 마감세일 초밥으로 가성비를 챙기고, 젤라또와 타코야끼로 아이들의 만족도를 챙긴 식사가 되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맛있게 먹었다면, 가끔은 가성비가 조금 떨어져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겨울이면 몰라도 여름에는 위생상 조심해야 할듯 싶어요
익힌 음식 추천합니다.
그나마 마트의 회코너가 위생상 가장 안전할거 같아요. 오히려 한철장사하는 관광지의 이벤트 식 장사하는 곳이 가장 위험한거 같구요.
그때 할인에 재미 붙여서 지금도 퇴근하다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할인하는거 한두개 들고 갑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