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우리은행 계좌 만들면서 카드까지 만들었는데...
방금 전화가 와서 카드 등록하겠다고.. 개인 정보 확인하더니..
통신사 본인확인 서비스 요청해서 저한테 온 확인 코드 불러 달라고 하네요?
전화번호는 우리카드 상담원으로 검색은 되는데..
문자로 도착한 확인 코드 불러 주는게 맞나요?
이상해서 거부했더니.
등록을 대신해 주려고 한거고.. 싫으시면 본인이 직접 등록하면 된다고 하면서 끊내요.
우리카드 상당원이 맞든 아니든...
고객한테 전화해서 본인 확인 문자 코드 불러 달라는 행위가 맞나요?
피싱 범죄자 한테 절대로 문자 코드 불러 주지 말라고 홍보도 하던데..
은행은 이래도 되는걸까요?
은행 담당자가 그걸 친절로 생각하고 해주겠다고 제안한 거라면 그게 더 큰일인 것 같습니다.
보통 본인직접수령이면 생년월일 넣으면서 받아서 따로 등록안해도 되고
대리수령이나 이런거면 카드사 들어가서 등록하라고 할텐데
주요은행들 기업통장 개설 까다롭게 심사하고
허위 개설인지 AI해킹짓인지 대비중이라고 합니다.
조만간 뭔가 터질것같네요...
시작은 엔캐리 및 동남아발 위기일 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