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살면서 끼리끼리 모인다고
친한 사장님들 단골들 단골가게에서 만나는 사람들
거의 다 민주당원입니다 나름 다 고관여층입니다
애시당초 부산에서 민주당원이라면 고관여층일수 밖에 없구요
그런데 참 이상하단 말이죠
주변분들 그 어느 누구도 전당대회에 과몰입하여 흥분하는 사람 없습니다
김민석, 정청래 두분다 눈에 차지 않는다는건 서로 알고있지만 그렇다고 욕하고 멸칭써가면서 흥분할 수준도 아니였구요
커피 한잔 마시면서 인터넷 게시판이 이상하리만치 서로 멸칭써가며 싸움나는꼴을 보면서 이거 알바들이 침투했다라고 다들 말합니다
단골 카페 사장님은 집안대대로 민주당계열 후원에 창당후원금도 내셨던 분이신데
내가 정동영때도 묵묵히 당원권 유지하고 계속 참여해왔는데 고작 이정도로 당원들이 서로 분탕질 칠 일이냐? 하고 의심하시더군요
다들 뭔가 이상하다고 느낍니다
빈댓글요? 그냥 다는게 아닙니다
여지껏 클리앙 하면서 디테일하게 의심계정들을 분류해서 메모해뒀는데 이번 전당대회때 유독 저주와 멸칭 조롱을 쓰는걸 보고 확신이 들기 때문입니다 글 쓰는 패턴, 글과 댓글의 주제 등을 보면 보이기 때문입니다
조직적인 분란 유도를 통한 정치에 대한 피로감을 유발시켜 지지율을 떨어뜨리기 위한 수작인게 뻔히 보이는데
뭣하러 시간들여서 글과 댓글을 쓸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빈댓글 다는 이유 별거 없습니다 아직 이성 붙들고 있는 기존 유저들에게 주의 하라는 거죠
님처럼 상대방을 비꼬는듯한 댓글도 포함됩니다
같은 당원들 끼리 빈정거릴 필요가 있을까요?
조직적인 분란유도 계정들이나 그런글에 휩쓸린것일 뿐입니다
그냥 분열과 조롱의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각 커뮤에 보면 딱 커뮤에 맞게 갈라치기를 하는게 보입니다 딴*는 김민석대표를 거의 최종몹으로보고 이젠 딴베라는 멸칭이 난무하고
다*앙은 잼통을 이선생이라 부르는건 이해야는데 온갖비방이 난무하고...
여기도 마찬가지이고 뭐 각자의 목소리를 낼수는 있지만 선은 지킵시다
한쪽 팔이라도 부러지면, 분명 이득보는 쪽이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