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는 여름이었네요...
지금이니 하고 한국장 돌아왔다 욕심에 물려서...
그래도 패닉셀같은데 하면서 버티고 버텨서... 이젠 폭등 이런건 바라지도 않고 기계적 매매에 원칙 지키려고 애쓰네요.
아마 저같은 사람이 늘어서 확 올라가지는 않는건지도 모르겠군요...
.빚투는 모두 정리...손절도하고요.
.약간 삼전닉스외에 분산 + 널뛰는 애들도 정리...
.오르면 1/3은 꼭 주기적으로 현금화...
.엑셀로 정리해서 목표정한뒤 매일 구매/판매 되도록 1달분량 트리거 걸어두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 투자중 20%정도는 현금성으로 돌려놨네요. 30%까지는 계속 확보해나가려구요. 6월에 물리기 시작할 때는 원칙없는 투자가 되버려서 현금은 커녕 빚까지 좀 있었죠... 미쳤었나봐요...
미국 11월 중간선거가 무서워서... 그때까진 주식은 많이 줄이는게 나을거 같아서 그러고 있네요. 6월에 고점에서 반띵 나보니까 어우... 이젠 올라도 좀 무섭고... 안전빵 하고 싶습니다.
더 이상 크아악은 ... 사양하고 싶습니다... ㅜ.ㅜ
주식은 기업레벨에서 이미 대출을 끼고 있어서 추가로 대출을 사용하는건 안좋습니다.
특히 우량회사들은 회사가 투자자보다 더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데 투자자가 대출받아 투자하느니 회사보고 대출을 늘리라고 하는게 낫죠.
마구 떨어지길래 물타다가 그만... 고생좀했네요 ㅜ.ㅜ
마구 올라갈때... 제가 살짝 눈이 @..@) 요래가지고 불타기 하다 고생했어요. 미쳤었나봐요
표를 생각해보면 손실은 저 비율이 손쉽게 나지만 수익이 저렇게 크게 나는 경우도 쉽지 않기에 자리세를 세금이라 생각하고 가능한 2% 정도에서 손절을 5번 넘지않게 쳐가면서 상승 자리 잡는 연습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렇긴한데...
제가 10여년 투자해본 경우로는 상폐에 거래정지도 있긴해도 잘 뽑은 주식하나가 토탈을 다 돌려 놓기도해서... 참 모르겠다 싶습니다...
저는 선택에 문제가 없어보이면 빚만 정리하고 버티기해버리네요 ^^;;
맞습니다. 투자 손익 챠트 만으로 고려하기엔 외부 환경적인 변수가 더 크긴 하죠....
결국은 망하지 않을 회사 믿고 장투하는게 답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