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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 김민석 55 vs 정청래 45의 본질

정도가자 ·

조회 5,599 · 공감 14 · 댓글 18


김민석, 정청래 55:45를 마치 

잼마을 VS 딴지파의 대결로만 보시는데 절대 그러시면 안됩니다.


이번에 김민석이 순전히 좋아서 준 표는 55중에  절반의 절반도 안될겁니다.

반대로 정청래에게 표를 준 분들 중 딴지파 반명인 분들도 절반의 절반도 안됩니다.

이번 호남에서 보셨듯  침묵하며 표로 심판하는 민주당원들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그러니까 소수의 그들이 바라는 <김민석이 됐으니 반대편 모두 도륙해> 라든지

                          <정청래가 떨어졌으니 이제 이재명 끌어내리자> 라는 구호는 한줌단일뿐

양쪽 대부분 민주당원들은 민주당이 잘되고 총선에서 민주당이 승리하길 바란다고 장담합니다.


그리고 지금 민주당만 갈라진 모양새가 아닙니다.

국힘도  장동혁 vs 한동훈으로 현재 거의  45:55로 민주당처럼 팽팽한 양상입니다.

하지만 결국 국힘은 한동훈이 우세할겁니다. 윤어게인에 붙은 장동혁보다는

중도층 확장성이 한동훈이 우세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번 총선에서의 승패도 각 당의 선명성 계파노선 보단  <중도층>의 표를 누가 더 끌어 오냐 즉,

확장성과 통합성이 관건입니다. 

여기서 민주당, 국힘 둘다 확실한건  <극우, 극좌>는 절대로 중도층과 무당층을 흡수 못합니다.

오히려 <극우, 극좌>가 붙은  계파노선들을 중도층과 무당층은 혐오합니다.


분명 총선이 다가오기 전 국힘도 전략적이라도 보여주기식 통합모드로 갈거고

민주당은 보여주기식이 아닌 진심으로 다해 중도층과 무당층을 포용해햐 합니다. 그래야 이기는 총선이 됩니다.


이런 제 생각이 특별한게 아닙니다.

침묵하며 표로 심판하는 민주시민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대한민국.png


댓글 18

  1. 소망내음 · · 공감 7
    '침묵하며 표로 심판하는 민주시민', 멋진 표현이네요.
  2. SJSJY ·
    국힘 한동훈측이 유리해 보이지는 않네요
    중도층 확장성이야 당연히 한동훈이 유리하겠지만
    국힘은 지금 짠물 당원들한테 휘둘리는 상태라 중도층은 신경도 안쓰고 있으니까요
  3. parnis · · 공감 8
    김장하 어르신의 말씀이 맞습니다

    요란한 소수보다 조용한 다수가 더 많죠
  4. 어럼립스 · · 공감 2
    민주당 역대 당 대표 선거에서 대통령이 이번처럼 노골적으로 특정후보를 편들고 개입한 적이 있었나요?
    이번 갈등은 최소 다음 총선까지 갈 것 같습니다.
  5. 깊생 · · 공감 3
    맞습니다 저도 생각보다 커뮤글에 이재명 욕하면서 정청래 외치는 사람들만 수두룩해서 정청래가 되겠거니 했고 이재명을 지지하지만 인물이 정청래가 조금 더 낫지 않나 싶어서 정청래 지지했는데 결과가 다른 걸 보고 커뮤질 하면서 욕만 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류구나 싶었습니다
    사실 험한 욕하기 좋아하는 사람치고 멀쩡한 사람 없죠
    이런 사람들도 포용할 수 있는 지지자가 되어야 하는데 참 어려운 길이네요
  6. 항마궁디를주차삐까 ·
    민주를 버린 민주당이 살아 남을수 있을까요?
    한동훈이랑 국힘의원 히나는 완전오픈프라이머리 도입 주장하던데 민주당이 먼저해야하는것 아닌가요?
  7. 수풀in · · 공감 2
    이제 결과가 나왔으니 다투는 건 끝내야죠.
    민주당 정부의 성공이 곧 나라의 성공이고
    국민도 보다 편안해지는 길을 아는 분들은 많죠.
    이제 정부와 당은 일을 열심히 하고 성과로 보여줄 때죠.
  8. 커피를줄여야할텐데 · · 공감 2
    이제 모두가 분열 아닌 화합 외치고 있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정청래 지지했지만 이제 김민석도 지지합니다
    분열될 이유 없습니다
  9. 거대고양이냐옹 · · 공감 1
    동의합니다. 당대표 후보들 개인별로 보면 다 뛰어난 사람들이지만, 정청래 의원을 뽑을래야 뽑을 수 없던 이유는 그의 지지자들입니다. 정청래 지지자들이 극렬한 반명이라서입니다. 김민석이 좋아서가 아닙니다. 이건 김민석 대표도 늘 유념해야죠.
  10. 모우모우 ·
    @거대고양이냐옹님 한쪽만 극렬하진 않았었죠. 지난 일입니다. 이제 합심해서 잘 만들어 가야죠.
  11. 한량을꿈꾸며 ·
    @거대고양이냐옹님 이런분들이 기존 지지자들을 반명으로 만들고있으니까요
    정청래 지지할생각없었지만 반명으로 만들어버리니 정청래를 뽑을수밖에 없었죠
  12.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
    잘하길 빕니다...
    여론에 밀려 개혁에 구멍이 나면 안되는데...
  13. 당근은말밥 · · 공감 3
    딴지파 반명이라는 단어 쓰시는거보니 명확하게 어느쪽인지 보이네요. 참 허망하게 보이는 글입니다.
  14. corinne · · 공감 1
    최근 본 게시물 중 가장 공감이 가는 글이에요.
  15. drink-or-die ·
    이번 전당대회는 지금껏 보기에 가장 이해가 안 가는 상황이었습니다.

    김민새 , 잼통 , 문조털래유 등 멸칭을 보면 이게 맞나?는 느낌이었고
    커뮤를 보다 노골적으로 대통령 욕을 하는 사람은 갈라치기겠지 하고 무시했는데
    점점 불이 커지고 일부는 놀아나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유튜브 쇼츠를 봐도 편을 갈라 작은 것도 확대 해석하는 느낌이라
    그래서 결과 나오기 전 댓글도 달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정청래를 찍었지만 반명이라고 생각해본적 없습니다. 적극 지지합니다.
    지방선거 결과를 보고 연임하는게 과연 좋을까? 라는 생각이었지만
    되려 전당대회때 여러 의원들이 나오지 말라라고 노골적으로 이야기하고,
    그외 사건들로 민주당 시스템이 제대로 돌아가는 것 같지 않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정청래를 찍었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드는 생각은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 라는 고민인데..이건 아직 풀지 못했습니다.
  16. 오똑서리 ·
    불공정한 경쟁이라는 화두가 남았는데 조용한 심판을 말씀하시면 화합에 도움이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김용의 탈락도 함께 기억해야지요.
  17. 파리대제 ·
    친노와 반노의 싸움이었죠.

    행정부 수장이 풀파워로 입법부를 조진거죠.
  18. alvysinger ·
    민주당은 내부 포용도 못하는데 무슨 중도층 무당층을 포용하겠습니까. 김민석 체제 하에서는 아예 불가능한 상황이라 희망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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