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당대표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민주당을 민주당답게 더 강력한 개혁당대표 후보로 출마한 정청래입니다.
저는 졌습니다. 패배를 인정하고 승복합니다. 김민석 후보의 당대표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신임 당대표로서 민주당을 잘 이끌어주시길 부탁합니다.
1인1표 당원주권정당을 더욱 강화하고 잘 지켜주길 바랍니다.
우리는 전당대회에서 치열하게 싸우고 경쟁했지만 다 같은 민주당 당원입니다. 12.3 비상계엄 내란을 극복하고 빛의 혁명으로 이재명정부를 출범시킨 전우이자 동지입니다.
우리는 국민과 함께 윤석열 내란세력을 패퇴시쳤습니다. 헌법의 적을 헌법으로 물리쳤고 민주주의의 적을 민주주의의 힘으로 국민과 함께 물리쳤습니다. 국민이 지킨 나라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민주당의 역사적 책무를 한시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우리 민주당 이재명 정부에게 거는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해야 합니다.
그럴려면 우리부터 단합해야 합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을 지지했던 우리부터 대동단결해야 합니다. 총선승리 대선승리를 위하여 범민주진보세력 통합과 연대를 추진해야 합니다. 필요하면 결선투표제도 합시다.
민주당의 정체성은 개혁입니다. 개혁하고 또 개혁합시다. 개혁이 민생이고 민생이 개혁입니다. 저 정청래는 늘 그랬듯이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동안 저의 당선을 위해 애써주신 당원과 지지자 분들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진심으로 미안합니다. 저보다 더 저의 당선을 위해 간절하고 절박하게 뛰어준 동지들의 열정과 열망, 눈물을 가슴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입니다.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정청래를 외쳐주신 지지자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제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청래는 숫자로 졌지만 정청래 지지자와 권리당원들의 가치와 열정은 지지않았습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열망에 저도 감동받았습니다. 여러분들과 어깨걸고 함께 가겠습니다.
강물이 바다를 포기하지 않듯이 국민주권, 당원주권 개혁의 깃발을 더 높이 들겠습니다. 중단 없는 개혁의 선봉장이 되겠습니다. 꺽일지언정 결코 휘어지지 않겠습니다. 바다는 모든 강물을 받아 안습니다. 바다는 강물보다 더 넓고 더 깊기 때문입니다. 바다는 비에 젖지 않습니다. 동지들의 눈물을 짚신 삼아서 뚜벅뚜벅 국민속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김민석 후보의 당선을 축하드리고 늘 그랬듯이 변함없이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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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한 번 더 강조요~
민주당의 정체성은 개혁입니다. 개혁하고 또 개혁합시다. 개혁이 민생이고 민생이 개혁입니다. 저 정청래는 늘 그랬듯이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제부터 내 마음속 미래대통령은 정청래입니다.
좀 답답합니다.
동안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도 통합 민주당원으로 역할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