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한 번도 중도 포기한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어요.
만약에 그렇다면 제가 출마하기 전에,
소위 친 김민석 그 당대표 후보하고 논의를 했다거나 내지는,
그쪽 캠프하고 사전에 무슨 교감이 있어서 제가 출마를 했다면
전체적인 판의 흐름을 보면서 그 중도 사태를 얘기할 수 있겠지요...
근데 전혀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제가 출마를 한 것도 아니고..
그러니 저는 저의 주장과 저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
이번 전당 대회에 출마를 한 건데...
하위권 두 명 다 그만둔다??
근데 그거는 김용후보도 아예 그 염두에 두고 있지 않았던 상황이고...
이게 지지자들 사이에서 좀 걱정이 되어서 나왔던 이야기일 수는 있으나,
정작 당사자들이나 여러 후보들 관해서는
단 한 차례도 언급된 적이 없는 이야기다라는 얘기를 드리고 싶어요."
8월12일 매불쇼 방송중에서...
배신감 심하게 느꼈습니다.
타격은 있어보이네요
TK가 아무리 험지라지만 저런 분은 차라리 없는 게 낫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