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당정청 원팀 효과는 생각보다 어마어마할겁니다

브릿츠 ·

조회 1,352 · 공감 4 · 댓글 11

당장 주가 떨어진 시점도 이번 지방선거 직후인 6월 중반부터였고…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진 시점도 지방선거 직후부터였죠…당시 대통령의 시그널이 왜 그냥 하는 말이 아니였는지…선거 제대로 정성을 들여서 치뤄야된다…모든 경우의 수를 열어서 플랜 제대로 짜야된다…라고 했던게 결국은 이런 말도 안되는 결과를 어떻게 탄생시킬지를 미리부터 알았던거였죠. 


대통령 본인부터도 이미 민주당 역대 최고의 당대표이기도 하고…너무나 많은 사례들과 케이스들을 경험해봤을테니 더이상 당대표가 아닌 나라 전체의 대통령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간접적으로 이미 여러번 이런식으로 해서는 안된다는것을 시그널을 보내왔었던 것인데…정청래는 그걸 어떻게 받아들였는지가 아직도 미스테리입니다. 이게 바로 이번 전당대회에서 정청래가 떨어진 가장 결정적 이유라고 보구요. 최소한 지방선거만 제대로 예상대로 이끌었어도 연임은 꿈이 아니였겠죠. 김민석이 직접 당대표로 나오지 않았을 가능성도 컸었을거라 보고…


이런 상황에서 지방선거 전후로 너무나 명확한 분기점과 이유로 하락한 모든 지표들은 상당수 회복할거라 예상하긴 합니다. 주식 망설이는 분들은 글쎄요…일단 저는 사두라고 계속 얘기하고 있긴합니다. 너무 모멘텀이 확실하기 때문에. 주식이라는게 한치 앞을 모른다지만 결국 관건은 나라 안팎의 안정성이죠. 당정청 원팀의 효능감은 여러군데에서 아마 굉장히 빠른시일내에 퍼포먼스로 나올거라고 보고있습니다. 이미 지난 1년간 워밍업을 너무 제대로 치뤘던 정부이기도 하고 퍼포먼스로 이미 보여준 정부여서 민주당만 제대로 굴러가도 절대 실패할수가 없죠. 전 일단 그렇게 보고있습니다. 

댓글 11

  1. Everlasting_ · · 공감 6
    드디어 입법이 지원될테니
    앞으로 2년간 잘 되리라 봅니다
  2. 브릿츠 · · 공감 3
    @Everlasting_님 당장 총선이 걸려있는 의원들부터도 사실상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수밖에 없죠. 이번 김민석이 55%의 압도적 득표를 얻으면서 민주당의 당원들이나 대의원들부터도 절대적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제대로 가야된다 라는걸 표명한 전당대회이기도 하구요.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결과적으로 봐도…
  3. 늬나 ·
    @브릿츠님
    선생님
    1차 과반이 안되었는데요
    압도적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저랑 완전히 다른 관점이신데요

    다음주 여론조사 부터 는 대통령 뿐만 아니라 민주당 까지 같이 하락 예상해 봅니다요

    지지율 30프로대 가면 레임덕 올거라 예상해 봅니다요
  4. 둥이빠샤 ·
    @브릿츠님 압도적인건가요? 지난 지방선거 진거라면서요? 도대체 기준이 뭔가요? 대통령에,지자체장들, 언론까지 합세해서 결과인데요
  5. 쿠팡상미당불매 · · 공감 5
    대통령이 여당을 가졌네요.
  6. parnis · · 공감 5
    대통령이 진짜 여당 다운 여당을 가졌으니 이제 핑계는 없고 전진만 있습니다

    앞으로 갑시다~!
  7. 벨벳언더그라운드 ·
    독재의 시작이 될지 ?!
  8. 쿠브릭 ·
    뭐 경제 경기 그럼 잘 살리시겠죠? 총리시절에도 그랬는진 의문이지만요.
  9. 쿠브릭 ·
    근데요. 정부 정책이 당만 바라보는것도 아니고 부동산 정책은 청와대 잭임인거 모르시나요? 내각제 국가아닌데요.
  10. 초여름 ·
    @쿠브릭 님 뒷받침할 입법처리가 있어야죠.
  11. 빨간연필 ·
    행정부 입법부 동시에 장악한 현정부 출범이 저 개인적으로 기대했던게 행정, 입법 일심동체였는데요. 물론 행정부, 입법부가 같은 여당이라도 서로 분리된 존재라는 대통령중심제 정치제도 운운하는거 머리로는 알겠습니다. 그러나, 선진국중에 대통령중심제는 한국 , 미국뿐인데 미국은 툭하면 여소야대라 백악관과 의회가 하루가 멀다하고 셧다운이니 뭐니하며 전쟁인건데 한국은 이번엔 절호의 여대야소이니 기대가 가는거지요. 그런데 같은 여당이라도 청와대는 의회일에 참견하지 말라고하는 원칙론때문에 (만약 청와대와 약간 결이다르고 은근히 충돌하는) 의회여당 수뇌부가 나올경우 저는 불안해져요. 노무현시절의 여권 분열 트라우마. 그때도 같은 여권 입법부와의 충돌로 결국 뜻을 같이해줄 열린우리당 창당 및 지원으로 이어지면서 기존 여권 인사들한테 탄핵을 당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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