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과의 투표가 더 불공평하긴 하지만 ㅎ
민주당 내에서만 보자면
문재인 대 안철수
민주당 말아먹으려고 호남 세력만 가지고 안철수가 떠나갔고
언론과 국힘, 안철수가 열심히 말아먹으려 했지만
문재인 대통령님과 민주당 세력이 뭉쳐 호남과 tk 를 제외한
다른 곳에서 승리를 이뤘죠
문재인 대 이재명
소위 손가혁들 등장하여 대선 후보에 개입했지만
조족지혈! 문재인 대통령이 승리하셨죠 ㅎ
손가력들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마음이 떠나기도 했지만
이낙연을 보며 지지자로 바뀌었죠
그때 이재명의 명언이 정치하다보면 살짝 이상해질때도 있다고
하셨던 거 같은데,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지도 모릅니다.(제 착각일수도 있으니 오해마시길)
이재명 대 이낙연
이낙연 축의 대장동과 친문도 아닌 것들이 친문 태령 해대는 것에
학을 떼었지만
결국 이재명의 압승!
그때로 호남은 이낙연이 편이었는데.
이번에는 김민석의 편.
미안하지만 518의 아픔 외에 호남에 대한 미안함은 없어졌습니다
혹시 반도체 엎어져도 그게 그렇게 되었구나 싶을듯
그리고 김민석 대 정청래
당대표 선거권이지만
제가 본 선거 중 제일 지저분 했네요.
청와대와 국회의원, 언론, 그리고 손가혁인지 뉴이재명인지의 합작속에 이토록 저열하고 치열하게 정해진 선거는
처음이네요.
와우~~~~~
진심으로 이 선거에 박수쳐 드립니다. 저도 당원비 좀 낮추고 했는데
선거 결과에 기뻐하시는 모든 분들께도 감동의 축하를 드립니다. 그리고 구 반대편에 선 저 같은 분들을 위해 더 큰 감동과 격려의 축하를 드립니다.
예외로 후보를 입후보 시키고,
대통령이 도와주고, 언론이 도와주고,
당원명부 빼서, 국회의원들이 도와주고, 도의원 시의원이 도와주고,
진짜 비열하고 처참한 작태였습니다.
이재명은 자기가 픽한 후보가 되어서 참 자랑스럽겠습니다
나도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광주를 민주주의에 성지라고 불러야 하나 고민 입니다.
그냥 광주의 아픔 정도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당헌에 30일전에 룰이 완료돼야 합니다.
당헌, 당규에 6개월 당비를 납부해야 권리당원이 됩니다.
그 권리당원의 선택이 70퍼센트인데 당직 후보자가 본인에게 투표를 못 합니다.
당헌, 당규를 읽어보면 당무와 당론은 엄연히 다릅니다.
김영호, 임미애는 후보를 사퇴했으면 민주당 국회의원 신분으로 돌아갑니다. 그러면 중립을 지켜야죠.
룰 세팅 전준위에 속했던 자가 그 선거에 뛰어들었습니다.
대충 생각나는 것만 이정도인데...
대한민국 당선거 역사상 가장 처참한 선거입니다.
이게 뭔가 싶네요. 원래 이 바닥이 이랬는데 내가 몰랐던건가. 당연히 내가, 일반인들이
모르는 이권과 계파와 권력 다툼이 있을것이라고는 예상했지만 이런것이었나요?
그 누가 죽어라 노무현 정신을 외치든 당신들은 아닌것 같네요. 그게 뭔지 저도 모르지만
당신들은 100년이 걸려도 내 마음을 못 움직일것 같습니다. 그게 당신들과 그 분의 차이입니다.
이렇게 나의 한 시대는 저무는것이겠지요.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정청래의원님 은 저같은 소인배가 아니시라 더 맘이 아프네요
이렇게 해야 지도자 대권후보 반열에 오르시나봐요^^
신천지 개입.
유시민 욕해라.
이 세가지는 진짜. 너무 나간거죠.
김민석은 마주칠 때 마다 불쾌하네요.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