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00 KST - CNN - 미 해군 소속 알레이버크 급 방공구축함 1척이 동중국해에서 4일동안 전력없이 바다위에서 보냈으며 결국 예인선에 의해 필리핀 수빅만으로 예인되었다고 CNN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미 해군 슈퍼캐리어 항공모함인 CVN-73 조지워싱턴 호가 이끄는 제5항모타격단에 소속되어 있는 DDG-65 벤폴드 함(알레이버크 플라이트 I급)은 7월 24일, 남중국해에서 발전기와 관련하여 이상문제로 4일동안 전력없이 바다위에 있었으며 이기간 배의 거이 모든 시설들이 정지되었다고 합니다. 4일동안 조리시설을 포함하여 함내 편의시설 전부가 영향을 미쳤으며 이는 화장실, 에어컨, 식수공급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분이 정지되었음을 의미합니다.
미 제 7함대는 대변인을 통해 인근에 기동하고 있던 제5항모타격단 소속 타이콘데로가 급 방공구축함 CG-62 로버트 스몰스 함이 근접에서 보급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벤폴드 함은 필리핀 수빅만으로 예인되었으며 일본 MRO 계약업체측의 인력들이 수리를 해 8월 8일 모든 정비를 마쳤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조지워싱턴 호는 이란 공습에 참여하고 있는 슈퍼캐리어 링컨 과의 교대를 위해 휘하 제5항모타격단 함대를 이끌로 말라카 해협을 향해 전속항진하고 있습니다. 제5항모타격단 함대에 벤폴드 함은 참여하지 않고 있으며 모항인 일본 요코스카 항에 머물르고 있는 것으로 CNN은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