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자극이 많은 요즘입니다.
아침에 종이신문 30분 읽기 FM라디오는 배경음악으로 깔아놓고. 간단한 토스트 한장 굽고 달짝지근한 맥심모카나 카누 시원하게 한잔.
아침 출근할 때에는 가능한 이어폰 빼고 주위 사람이나 풍경 살펴본다. 정 심심하면 가방에 문고판 한권과 아침에 읽었던 신문 가져다니면서 읽는다. 점심 먹을 때도 점심에만 집중. 식사 후 시간이 잠깐 나면 별다른 매체 자극 없이 주위 잠깐 둘러보면서 소화시킨다.
저녁 퇴근 할 때에도 가능한 매체 접근을 삼가한다. 옛날이라면 지하철 구석에 스포츠신문이라도 있을텐데 요즘은 신문이 귀하니 정 심심하면 문고판 얼마 더 읽는다.
그래도 문화 생활은 해야하니 당일 드라마 한편 (레트로 느낌을 원한다면 옛날드라마 유튜브로 한편 ) 몇 년만에 9시 뉴스 실시간으로 시청한다.
잠시 클래식 라디오 들으면서 뒹굴뒹굴 하다가 졸리면 잔다.
유튜브 제목들 보면 죄다 조회수에 미친것 같아요...쓰레기죠.
굳이 몰라도 될 상황이나 이야기를 떡밥으로 만들어 우리게 낚시질 하는게 너무 많습니다.
시간낭비죠....
그냥 자연스레 슬로우 라이프가 되더군요. 아침 저녁으로요.
그런데 TV가 작아야 해요. 32인치 정도
맥스웰이 76년생이라네요
카누 처음 나왔을때 자기는 고급 원두(향?)커피라면서 얼마나 믹스커피 아닌척을 했는데요
맥심이랑 같은급으로 취급하시면 서운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