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00 KST - Kyodo News Service - 일본 내각 방위성은 자위대에 ISTAR - 정보,감시,목표 획득 및 정찰 플랫폼에 AI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방위성은 발표를 통해 전장 분석 및 표적 획득과 이에 대한 전선지휘관의 판단을 지원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특정 국가 및 기업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일본 국산 AI의 참여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교도통신은 도입 제품 후보군에 팔란티어 테크놀로지 사의 팔란티어 MSS(Maven Smart System)이 강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미 팔란티어의 MSS가 미군, 미 행정부 일부, 그리고 NATO에 도입되었음으로 실전운용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팔란티어 MSS은 2017년 미국의 프로젝트 메이븐 - Project Maven (정식명칭 : 알고리즘에 의한 전장 교차 기능팀)의 발족과 함께 시작되었으며 주요 기능은 팔란티어가, 하드웨어 및 기타 프로젝트 참여자로 구글, 아마존 AWS, 안두릴, 앤트로픽(나중 탈퇴)가 참여 및 제공해 왔습니다.
현재 팔란티어 MSS는 미 중부군 사령부에 공급되어 이란 전쟁에서 약 1천개의 공습목표에 대한 선정, 표적획득 및 공격허가에 관여하였으며 NATO 역시도 팔란티어 MSS를 도입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