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의나 타과 전문의가 피부미용 목적의 피부과 시술을 진행하는 피부과가 많아져 진료목적의 피부질환을 주로 하는 피부과가 많이 없어짐.... 현재 피부과 80-90%가 피부과 비전문의가 한다고합니다.
진료과목 피부과
= 피부과 전문의 없음
ㅇㅇ피부과
= 피부과 전문의 있음
돈에 다들 환장을 해서..ㅉㅉㅉㅉ
'해당 전문과를 전공한 전문의 외에 전문과 개설을 금하고, 진료과목 표방을 금한다' 는 한줄만 있으면 그냥 다해결 될 걸 안하고 있는거죠. 선진국 대부분은 규제합니다.
저희 동네에서 피부질환 봐주는 것으로 유명한 병원은 일반의에요. 대기가 엄청 깁니다.
카운터에서 어린 여직원으로부터 문전박대 서럽더군요. 무슨 갑질하나? 너 왜왔어?한시간 기다려라 협박.
다행히 의사쌤은 친절해서 노기는 수그러들었죠
그럼 병원이라는 단어를 떼던가...습진환자한테 뭔 미용크림을 추천하는거 보고 기가차더군요
진짜 피부과는 예약/환자가 많아서 토요일에 갈러면 오픈런해야할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