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반명짓하다가 지금은 김민석은 이재명을 배신한다고 가는군요.
어떻게 하면 이렇게 딴지와 생각이 같으신지 모르겠어요.
여론은 2030 + 여성 + 호남 지지층이 김민석 후보를 지지하고
4050 남성들만 정청래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누가 확장성 높은 후보인지 드러났죠.
4050남성들만 인정하고 돌아서면 다 끝나는 겁니다.
4050남성들이 2030 청년들과 여성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어요?
저쪽에서는 "아 쉰내나" "아 뭐래 개저씨..." 이렇게 비아냥 될텐데 말이죠.
그나마 그동안에는 젊은 여성 유권자들이 같은 편이었으니 다행이었지, 이제 똑 떨어져나가니 우리가 과거에 했던 놀림의 대상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영포티에 긁히시잖아요.
딴지에서는 2030에게 혜택도 주지말고 4060에게 몰아줘야 한다
이런글이 베스트 글 올라가고 그러는데 정말 이런 전략으로 정권재창출 가능하다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조국이 정녕 차기 대권주자가 가능하다고 진심 믿으시는건가요?
제발 좀 딴지 세계에서 나오세요.
평택을 3등한 사람이 김용남에게 진 사람이 대권주자라고요? 그리고 평택을은 심지어 리센느 사건 터지기도 전인데?
이미 조국은 정치 생명 끝났어요.
조국이 뭘 말할때마다 일베가 아닌 사람도 노노 거리면서 놀릴테고, 야호야호 거리면서 놀리겠죠.
그리고 대놓고 민주당비 주면서, 조국혁신당 지지할거다 표만 행세할거다 이런 말이 나오는데
이게 이중당적자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정상적인 민주당 지지자라면 어떻게 할지 지켜보겠다 정도로 나와야죠.
조국이 좋으면 조혁당 몸을 키우세요. 본인들이 다수라고 생각하면 조혁당 가면 매우 간단히 끝날 문제 아닌가요?
민주당 코어는 호남입니다. 열린우리당때 입당하신 사람들이 아니라, 87년도 DJ가 평화민주당 만들던 시절부터 당원이신 분들이 코어죠. 그리고 이때부터 뿌리라면 민주당은 원래 중도보수 정당이고요.
이재명은 정통 대표로 태생이 DJ계열의 엘리트입니다. 태생부터가 친노가 아니고요.
대통령 성향 모르고 뽑으셨어요? 노사모인줄 아셨습니까? 정치 시작이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 대표가 이재명인데 지금 왜 중도를 계속 키우냐라고 말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그리고 본인들은 진보는 맞아요? 4050 남성이 진보라고요? ㅋㅋㅋ 개가 웃어요. 2030 과 여성이 중도를 선호하고 4050 남성이 진보라고?ㅋㅋㅋㅋ
애초에 민주당 만든 DJ 성향이 그런겁니다. 민주당 탄생부터
그걸 부정하시면 민주당이 아닌거죠
그리고 노무현이 진보였다고 생각하시니 에러가 나는 겁니다. 정작 노통은 집권시에 상당히 우클릭한 정책들을 많이 했는데요. 그게 민주당이 나아가야 할 길이었던겁니다.
님을 설득하고 민주진영 통합해야 총선을 이길테니까요.
그런 상황에서 민주당의 2030 확장성 문제를 조국이나 정청래 같은 주변 정치인들의 탓으로 돌리는 건 원인 진단부터 잘못된 것 아닐까요. 스파이크80님께서 딴지의 특정 커뮤니티 여론을 지적하셨지만, 오히려 이 부분에서는 스파이크80님 역시 특정 커뮤니티의 시각에 갇혀 계신 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4050 을 그냥 버리고 간다는거죠?
내년 서울시장선거 강릉국회의원 선거 끝나고 꼭 재신임 하는거 보고 싶네요~~^^
정동영이 정치적 스승인게 자랑이에요? 그 긴세월 이룬게 뭔데요? ㅋㅋ
이명박한테 역대급 대패하고 국민의당으로 뒷통수나 치고 정치인으로 반은퇴당한거?
지지율 하나는 확실히 스승 따라 가고 있죠.
DJ계 코스프레도 하지마세요. 거기서도 싫어합니다.
정동영 직계는 이재명 보다는 정청래가 맞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