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사이에 많은 비가 내려 아침 일찍 관내 산사태
위험지역을 점검하던 중, 많은 비로 부러진 굵은
나뭇가지가 도로위에 놓여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누군가가 치우기는 해야하는데 보통 운전자들은
그냥 피해서 지나갈 뿐 차에서 내려서 치우려고
하지는 않으니 그냥 방치할 수도 없어서
혼자서 치우기로 했습니다.
부러진 나뭇가지의 크기가 큰거였으면 당연히
장비를 불러야하지만 크기가 그리 크지 않아
그냥 혼자서도 할 수 있을 정도여서 장갑을
끼고 도로 옆 빈 땅에 일단 옮겨놨습니다.
낙석방지책 위쪽으로 굵은 나무들이
몇그루 뽑혀진 채로 놓여져 있는 것도
확인했는데 이건 혼자서 처리할 수 없어서
내일 관련 부서 담당자에게 처리할
방안을 물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