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정치 현수막 2개가 눈에 띄네요. 하나는 국힘당 다른 하나는 민주당
국힘당은 조정훈이 얼굴을 비추고 민주당은 대표되는 얼굴없이 김대중대통령 얼굴과 메시지만 있네요.
몇 주전까지만 해도 지역구위원장으로써 이지은씨가 민주당 지역 정치 현수막에 얼굴을 붙였는데
이제는 없어진걸까요? 하루 빨리 마포구 갑 지역위원장의 얼굴이 다시 구민들에게 알려지면 좋겠네요.
이 전의 총선이 떠오르네요. 한창 김빈님이 문재인 인재영입 6호 로 선정되어 총선 즈음에 마포구에 서서히 얼굴을 비추다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총선을 앞두고 고소당하면서 갑자기 이지은씨가 민주당 후보가 되셨었죠. 그러면서 낯선 인물 이지은씨보다 조정훈씨가 박빙의 승부끝에 승리했는데요. 이번 총선에도 뭔가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는건 아닌가 싶네요. 아직 총선은 남았지만 그나마 그동안 이지은씨가 지역 유명 정치인으로 활동했는데 뭔가 좀 상황 자체가 안타깝기도 하고 김빈씨나 이지은씨나 그들 입장에서는 정치라는게 참 야속하고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법 합니다. 줄 한번 잘못 서면 돌아서는게 민심이고 정치이니.. 또 그런 정치낭인이 어디 한둘이 아니기도 하고요.

새 지역위원장 빨리 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