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 만기출소를 한 상태에서 지금과 같은 전대가 벌어졌다고 생각하면
조국은 그대로 이미지소모 하나 없이 민주당 당권,대권주자로 무혈입성 했을 것입니다
다행히도 조기에 사면되어서
평택 3등, 성비위 논란 대응 실패, 리센느 논란 등등을 연속으로터뜨려 자폭함으로서
조국이 대권주자가 되는 최악 중의 최악의 시나리오는 막았네요
조국이 만기출소를 한 상태에서 지금과 같은 전대가 벌어졌다고 생각하면
조국은 그대로 이미지소모 하나 없이 민주당 당권,대권주자로 무혈입성 했을 것입니다
다행히도 조기에 사면되어서
평택 3등, 성비위 논란 대응 실패, 리센느 논란 등등을 연속으로터뜨려 자폭함으로서
조국이 대권주자가 되는 최악 중의 최악의 시나리오는 막았네요
대중에게 공감을 잘 못하는 본인의 성질이 바뀐 게 아니니까요.
지선도 굳이 나올 필요 없는데 조기사먼 되어 안 나가기도 그렇고 명분 없는 지역에서 경쟁하다가 3위까지 해버렸으니 ....
상황이 이래저래 안좋은듯요
뭐 그치만 당내 성비위건만 해도 잘 해결하면될일 못해서 문제였고...
나중에 사면 되거나 만기출소로 나왔어도 실책은 똑같이 했을수도요 ....
다른 당 정치인이
당권과 대권을 무혈입성하느니 이런 소릴할까요?
조국이 대권에 나오면
저는 조국에 한표 드립니다.
그저... 본인이 그 기회를 못 살린 것일 뿐...
만약에...
조국 전 대표가 정권 초반에 굳이 정권과 각을 세우지 않고,
지방선거 때 보궐로 평택에 출마하지 않고,
조국혁신당 당대표이나 선대위원장으로 전국 순회를 하면서 범민주진영의 승리를 위해 방방곳곳을 돌며 조국혁신당 지방선거 출마자들을 독려하고, 자신과 친한 민주당 내 정치인들과 만세하고 악수하며 돌아다녔으면,
이번 전당대회 시즌에 민주당 외부에서 꽤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뺏지 따위.. 그렇게 중요한 게 아니었으니까요.
이재명 대통령은 사면이라는 기회를 줬을 뿐이고...
그 기회를 제대로 못 살린건 조국이라는 정치인의 한계일 뿐 아닌가 싶습니다.
그 끝맺음을 한 게 정청래 의원이고요.
타협점이 있었을 텐데
왜 그리 강경하게 나갔는지 아직도 궁금합니다.
누가보면 독립운동하다가 감옥들어간줄